-
Well, I guess everyone has different experience… my comment was completely based on my own experience, so yeah you might be right.
But, many of my friends got a job in IB or investment mgmt firms right after the graduation from MS program. I have some experience in Korean financial industry, but they don’t have any job experience at all…
Also regarding Green Cards, I guess every firms have different policies as well. But, most large high profile IB have common policies which are…
1) Do not allow green card sponsorship before completing 1 year observation period (Bank of America and rating agencies like S&P, Moody’s…)
2) Do not allow green card sponsorship until an employee is promoted to VP from Associate level (Citigroup and many other IBs) … it ususally takes 2-4 years to be promoted after graduation from MS or MBA program.
3) Do not allow green card sponsorship if H-1B is not expired within 2 years (Citigroup)
These policies are what I heard from my classmates (many of them are Chinese, so, again, it may be different from Koreans?). As you can see, IBs are not very generous in offering green card sponsorship, unlike in H-1B. This is why so many Koreans are ended up going back to Seoul after 5-6 years even if they had a very good career in famous IBs.
And, it’s true that most IBs hire MBA students through internship. But, things are different if you are in master programs other than MBA. It’s Ok not to have internship in such case, and there are many other ways to get into IB — so keep working with career office at school, that would be the best strategy. I have an MBA degree (along with another MS degree), but most of my friends have only one MS degree and did not have any problem to get a job…
As the final note, I don’t mean that getting into IBs or any other financial firms is easy. As many others said, financial industry is one of the most competitive place. You will need to work and study very hard… good luck…
>투자은행같은 곳은 미국에서 아이비 나온 애들도
>못들어가서 안달인데 …외국인이 조기유학이 아닌 석사 취득만으로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국가대표급 스펙을 가진 분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예외겠지요.
>제 경험으로도 미국의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신입의 경우는
>비자스폰서를 지원시에 적도록 해서 처음부터 차단하던데요
>그리고 회사가 만약에 H1을 해준다면
>당연히 영주권도 해줍니다. 큰회사의 경우 사실 해주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은행을 비롯한 미국의 금융회사들은 인턴을 통한 설발 원칙으로 합니다. 즉 보통 1년전에 뽑는거죠.
>그리고 저기 윗분 같은 경우 졸업하시는 경우는 이미 인턴을 놓쳤는데
>가능성이 없는거죠.
>
>
>
>>저도 이 답변을 올리신 분과 일부분 동의는 하지만, 다른 정보도 있어 덛붙입니다.
>>
>>첫째로는 경제학석사가 아주 매력적인 학위는 아닙니다만 (우리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도 요즘은 그런가요?) 그렇다고 금융쪽을 생각할때 아주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이지만, 개인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정말로 적용되는 곳이 경제학쪽인 것 같습니다. 물론 공부하시고 있는 학교가 좀 유명하다는 학교면 더욱 좋고…
>>
>>금융회사도 신입직원에게 H-1B 당연히 해줍니다. 다만, 리테일쪽은 안해줄겁니다. 인터내셔널로서 리테일이나 기업금융 (traditional 한 corporate banking) 쪽은 원래 비자문제가 아니라도 힘들고, 외국인으로 금융회사에 가게되면 대게 투자은행쪽의 분석적인 (?) 포지션을 갖게 되는데 영주권 스폰서라면 몰라도 H-1B가 문제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
>>유학생으로 석사학위만 가지고는 힘들다고 하셨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경력이 한국쪽 경력만 있거나 다른 인더스트리 경력이라면 어차피 경력인정 받기 힘듭니다. 오히려 경력이 많은 것보다 젊은 것이 좋습니다. 투자은행 분야는 정말 연령들이 젊습니다. 생각보다 석사학위 가진 사람 많지 않습니다. 좋은 학부를 나온 사람이 많지… 한 학사학위만 있는 사람 반, 석박사 반이라고 보시면 될려나…
>>
>>말씀하신대로 시험성적이나 자격증은 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고 경제학에서도 금융경제, 계량경제, 자산가격결정에 대한 과목을 주로 집중하신다면 금융쪽 진출에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어차피 finance라는 것이 경제학의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특히 자산가격결정이론 들의 경우는… 무엇보다 학교에서 on campus recruiting을 통해 취업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학교의 career office를 자주 들르시면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
>>경제학 공부하시고 회계쪽은 좀 안맞는것 같고, 아까운것 같습니다.
>>
>>
>>
>>
>>
>>>미국애들 같은 경우 경제학전공자들이 finance와 복수전공해서
>>>금융분야로 많이 오지만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금융회사들이 신입사원은 H1B을 스폰서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한국대기업들 같은 경우 해외 채용을 하는데 이를 한번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미국회사들은 가능성이 낮지만 몇곳을 정해서 적접 연락을 해보시고
>>>안되면 빨리 접는게 좋습니다.
>>>
>>>시험을 준비한다고 시간을 끄는것은
>>>정말 시간낭비입니다. 시험에 합격해도 취업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을 보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젊다는게 취업에서는 최대의 장점입니다.
>>>
>>>미국에 남고 싶다면 차라리 주공무원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연방정부는 시민권자이여야 하지만 주공무원은 H1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보수가 좋지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스트레스없고 베너핏이 좋다는 점에서
>>>여자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경제학 전공자 중에 주공무원이 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
>>>그리고 finance나 accounting을 다시 공부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석사만 가진 유학생이 finance job market에 막바로 뛰어들때
>>>가능성은 거의 0%입니다. 저도 big4 – big4 TS – I-bank로 들어왔습니다. 어카운팅같은 경우도 순수석사 출신 같은 경우는 코리안 프랙티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별도움이 못된것 같지만 지난간일을 후회하지말고 항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취업이 안된다고 해서 경력없이 무작정 시험 공부를 하거나 학교를 가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
>>>
>>>>제가 지금 경제를 전공하고 있고요, 석사과정에 있습니다.
>>>>사실 급하게 마음먹으면 이번학기도 졸업이 가능하지만
>>>>아직 저에게 시간이필요할거 같아서 논문만 미루고 있습니다..
>>>>처음 석사를 시작했을때는 박사까지 염두에 두고 시작한거였지만
>>>>사실 마음이 바뀌어 취업을 하고싶습니다..
>>>>막상 취업을 하자니 제 전공이 참 애매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구비하는게 도움이 될까하고 여쭸던 거고요..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경제가 어렵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banking이나 finance쪽 관련된일을 하고싶습니다..제 생각에는 제가 지금하는거와 아주 동떨어진거 같진 않은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지금 이 학교도 열심히 돈모아서 온거라서 다시 다른학교서 회계나 finance공부할 여력도 없고요,
>>>>회계나 finance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고싶긴하나, 다시 돈을 모아서 가자니 시간이 아깝고요…
>>>>
>>>>여름방학부터 다음학기 논문 한클래스 듣고 졸업까지 길게 7개월정도 시간이 있으니 그동안 인턴도 하고 경험좀 쌓으면 졸업후 관련부분에 아주 말단이라도 취직이 가능할까요?
>>>>점점 절망적이 되가네요..
>>>>
>>>>나름대로 제 전공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했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네 전공 취직하기 힘들겠다..”
>>>>하니 회의감이 물씬듭니다..
>>>>그런생각 안할라고 내 선택이었다고 하지만
>>>>가끔씩 회계전공2년과정 master로 갈걸 그랬다는 후회가 많이 드네요…
>>>>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