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세번의 백그라운드 체크(연방정부, 큰 제약회사, 보통 규모의 연구소)를 받아보았는데 주로 시큐러티체크였습니다. 범죄기록, 채무불량자로 구분된 적이 있는가과 같은. 연방정부입사시에는 그 과정이 한달 넘게 걸렸고 나머지 두군데는 많아야 2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나머지 두군데에서는 아마도 백그라운드 체크하는 곳에 의탁하여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경우에는 저도 CPT를 써본적이 잇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문제는 없더군요. 물론 좀 다른 것은 저는 세금을 냈었습니다. 참고로 처음 두군데는 H1비자 자격으로 지원을 했었구 마지막 연구소에는 영주권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연구소의 경우 전에 있었던 고용주나 그 누구에게 연락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연봉은 협상에서 결정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이것이 저만의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질문 하신 것은 아마도 case-by-case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