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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공동대표 박은조 목사(분당 샘물교회)
△ 뉴라이트 공동대표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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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정부, 30 여 차례 이상 아프간 출국 만류)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정부에서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아프칸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파키스탄에서 체류..
8.외교부..파키스탄에 있는 봉사활동자들에게…생필품 전달 후 돌아오길 권휴..
9.생필품 거부…아프카니스탄에 도착…
10.아프카니스탄에 도착한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11.그러나 거부
12.외교부 또 다시 경고
13.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간섭말라며.. 외교부에 불만표출
14.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납치됨
15.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6.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7.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 독일인 두명 사살 18.샘물교회측 정식성명을 통해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때문이라며 정부 비난
http://www.ohmynews.com/reader_opinion/opinion_view.asp?no=373304&rel_no=1&code=966433&page=1&sort_name=recom이게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