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딸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

  • #99789
    24.***.84.189 2232

    아무리 자식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말한다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남자를 우리 딸이 데리고 올까 걱정스럽습니다.

    • 그냥 211.***.64.68

      싸이코패스가 온라인에서 찌질거린다고 생각하세요.
      왜 저런 또라이의 글에 다들 줄줄이 댓글 다시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 가네요.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닌데 왜 열심히 반론하는지, 무시하세요 그냥.

    • 타고난혀 67.***.171.165

      >>이런 생각을 가진 남자를

      어떤 남자이길래 걱정 스러우신건지요?? 일단 “모난돌” 이 문제인건지요?? 아니면 “헛소리픽픽”이 문제인건지요?? 이런 생각이란게 무엇인지 설명 좀 해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