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공돌이님, 실체는 이렇게 밝히는 것입니다.

  • #100747
    GoWell 83.***.113.182 2205

    바로 위에 있는 넘이 바로 정신나간 아고라인의 실체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서 ‘실체’가 밝혀졌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프락시쓰는 법도 아는 것을 보니까, 여기서 자기가 글올리고 여론을 조작하려고 프락시만 바꾸어서 댓글을 다는 어떤 한심한 넘이 바로 이넘입니다.

    그런데, 이넘은 자기를 잡으려고 깔아놓은 떡밥을 아무 생각없이 낼름 먹는 것을 보니까, 머리는 없고 가슴만 뜨거운 붕어가 틀림없군요. 아마, 아고라인을 상대로한 파블로브의 개실험에 제일 먼저 추천을 한 넘도 이넘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공돌이님, 실체는 이렇게 밝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아래글들은 이넘이 이사이트에 올린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글들중의 일부입니다. 아이디도 올릴때마다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이넘은 단순히 정신나간 아고라인을 넘어선 진짜 냄새나는 알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 어젯밤 촛불집회 무력진압 아이디:ogong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679

    [re] 폭력진압 동영상과 사진들…특히 맨 마지막 사진 조심 아이디: gkdi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729

    맥도날드 햄버거에 30개월이상된 소와 내장사용 아이디:맥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772

    우리 아빠가 지하 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아이디:…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739

    여기에 오는 몇몇 찌질이들은 길더라도 꼭 읽어라… 아이디:udt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687

    탄핵찬성! 아이디: xksgor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583

    대한민국을위해 미국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디: 승리의 그날까지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698

    >몇년전에 딴나라당에서 사이버전사(?) 당사에 모아놓고 여론 조작하다 누리꾼들의 아이피 추적에 걸려서 개 망신 당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발전해서 알바들도 프락시 쓰는군요.
    >
    >이넘들 글은 클릭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개무시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

    • 궁금이 204.***.191.2

      점점 GoWell님이 무엇을 하는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공돌이님처럼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습니까.

    • tracer 68.***.184.134

      원글님, ip는 다른데 그전에 개구리 궁.. 뭐 하던 분이랑 말투가 비슷하시네요.

    • GoWell 83.***.113.182

      점점 GoWell님이 무엇을 하는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공돌이님처럼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원글님, ip는 다른데 그전에 개구리 궁.. 뭐 하던 분이랑 말투가 비슷하시네요.

      아이디 없이 보니까 같은 사람이 쓴 글 같군요. 정말 비슷하시네요. 왜 물타기를 하려고 할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래 글을 보면 얘네들 패턴이 나오는데, 프락시를 쓰는 법을 어떻게 알까? 무지 급했나보네 자기들 영업비밀까지 폭로를 하는 것을보면….

      well
      198.17.222.x ALba 83.170.113.x…..

      새로 나타난 알바인가? 프록시 뒤에 숨어서 잘 한다.
      아예 알바라고 붙이고 다니는구나.
      거기다 줏어섬기는 출처는 데일리안이라는 듣보잡 웹사이트이고…
      에효..차라리 네들이 좋아하는 조중동이나 독립신문을 퍼오면 그러려니하지.
      요즘 조중동이 욕을 먹으니 새로운 소스를 찾았니? 쯧쯧.딱하다 딱해.

      그리고 무슨 내용인지는 읽고 댓글을 달아야지..이 저급 알바야.
      저 윗글 쓴 분이 뭘 말하는건지 이해는 했냐?
      무조건 반대하거나 물타기를 하다가는 역효과가 난다구.

      albacjrruf 2008-06-17 04:57:25 조회:102 추천:1

      몇년전에 딴나라당에서 사이버전사(?) 당사에 모아놓고 여론 조작하다 누리꾼들의 아이피 추적에 걸려서 개 망신 당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발전해서 알바들도 프락시 쓰는군요.

      이넘들 글은 클릭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개무시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208.53.157.x

    • 궁금이 204.***.191.2

      GoWell님이 공돌이님처럼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가 없는 것처럼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GoWell님이 무엇을 하는 누굴까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 GoWell 83.***.113.182

      어떤 용기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인지요. 저 그림에 나왔는 있는 것처럼 저는 겁많은 의사입니다라는 식의 용기를 이야기 하는지요.

      그리고, 왜 저에 대하여 그렇게 궁금한지 제가 더 궁금하군요. 그렇게 궁금하면 다른 아고라인처럼 제 뒷조사를 한번 해보시던가요. 그게 여의치 않으신가요?

    • 궁금이 204.***.191.2

      공돌이님이 무엇하는 사람이다고 떳떳하게 밝혔는 데 이에 대해 GoWell님이
      피해가는 모습이 떳떳하지않고 비굴한 면을 스스로가 부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공돌이님을 훈계(?)할 정도이면 이쯤에서 상응하게 무엇을 하는
      누구인가 밝혀 GoWell님의 고견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GoWell 83.***.113.182

      숨어서 다른 사람 뒷조사나 하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이제 공돌이님 끌어들여서 물타기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우네요.

      다른 사람보고 프락시를 쓴다고 말할 정도면 얼마나 잘 아시겠습니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프락시 바꾸고서 이렇게 질기게 댓글다는 저의가 무엇인지를. 이럴수록 자신의 모습이 더 밝혀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3급 알바님.

    • 궁금이 204.***.191.2

      GoWell님, 진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간단히 밝히면 될텐데. GoWell님이 관련없은 딴얘기를 잔뜩하니 GoWell님의 순수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재주를 가진 듯 합니다.

    • GoWell 83.***.113.182

      본인이 알바라는 것이 밝혀진 상황에서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인지요. 이것이라도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척 딱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질문 자체가 순수하지 못한데 어떤 답변에도 순수하게 받아드리실 수 있겠습니까? 계속 궁금해 하세요.

    • 궁금이 204.***.191.2

      GoWell님, 난데없이 본인이 알바라는 것이 밝혀진 상황이라게 GoWell님을 지칭하는 것입니까.
      GoWell님이 GoWell님이 누굴까 궁금하다고하는 궁금이를 3급알바라고 비하할정도로
      교양이 없고 비굴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데. 공돌이님처럼을 밝히지죠. GoWell님의
      순수성을 믿고싶습니다. 그리고 GoWell님의 모양새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워버리고 싶읍니다.

    • GoWell 83.***.113.182

      3급 알바라는 말에 비하했다고 느꼈다니, 그럼 2.5급 알바라고 해드릴까요? 알바보고 알바라고 하는 것을 교양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신기하군요.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되풀이 해서 이야기 합니다.

      “프락시쓰는 법도 아는 것을 보니까, 여기서 자기가 글올리고 여론을 조작하려고 프락시만 바꾸어서 댓글을 다는 어떤 한심한 넘이 바로 이넘입니다.”

      이런 글을 읽고도 버젓이 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까 누가 관리를 하는지 고생 좀 하겠군요. 오늘 기분이 별로 였는데 님과 댓글을 달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공돌이님처럼을 밝히지죠.” 이대목에서 엄청 웃었습니다. 밝히지죠. 밝히지죠. 이것 어느지방 사투리인가?

    • 궁금이 204.***.191.2

      GoWell님, GoWell님이 궁지에 몰리는 모습으로 이성을 잃어가고 있군요. 아니면
      원래 모습인지 혼동됩니다.
      생사람보고 알바라고 억지부리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비겁하게 인신공격모드로 가는 것은 여론조장 알바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공돌이님처럼 떳떳하게 무엇을 하는 누군지 밝히면 되는 데 뭔가 구린구석이
      많은 가봐요. 떳떳히 밝힌다면 GoWell님 글에 믿음이 더 가지 않겠습니까.

    • GoWell 83.***.113.182

      궁지에 몰린 것은 그쪽 같은데, 뭔가 혼동을 하고 있군요. 그렇게 떳떳한 것을 좋아한다면 본인이 이기회에 자신은 진짜 알바라고 고백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본인 스스로가 알바라는 말에 생사람잡는다고 펄쩍뛰는 것을 보니까 정말 구린구석이 많은 쪽은 그쪽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양심고백을 한번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저는 인신공격을 한적이 없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더 이상하군요.

      저는 궁금이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알바라는 것밖에 모르는데, 아 밝히지죠라는 사투리때문에 그런가?

    • GoWell 83.***.113.182

      아 그리고, 하나더 생각난 김에 말을 하자면,

      이야기중에 “생사람보고 알바라고 억지부리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비겁하게 인신공격모드로 가는 것은 여론조장 알바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라는 것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본인이 쓴 “몇년전에 딴나라당에서 사이버전사(?) 당사에 모아놓고 여론 조작하다 누리꾼들의 아이피 추적에 걸려서 개 망신 당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발전해서 알바들도 프락시 쓰는군요. 이넘들 글은 클릭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개무시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라는 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궁금이 204.***.191.2

      “점점 GoWell님이 무엇을 하는 누굴까 궁금해지네요. 공돌이님처럼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요지는 이것입니다.
      밝히면 GoWell님의 이미지가 좋아질텐데.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읍니다.
      참고로 “몇년전에 딴나라당에서..”는 다른사람이 쓴 글로 나와 무관합니다.
      참 경솔하군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군요. 누구말대로 개무시하라는 충고가
      생각나게 하네요. 시간 낭비는 되었지만 GoWell님이 어떤부류사람이라는
      것을 알것같습니다. 더 이상 댓글을 하지 않겠습니다.

    • GoWell 83.***.113.182

      “참 경솔하군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군요. 누구말대로 개무시하라는 충고가
      생각나게 하네요.” 이런말을 하시는 것을 보니까 이제는 자신과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단세포적으로 알바라고 말을 하는 아고라인들에게 당하는 분들의 심정을 이제는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궁금이님의 질문에 순수성에 의문을 가졌던것은 이상황에서 왜 내직업을 밝히는 것이 용기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직업과 관련이 있는 어떤분이 그 직업에 대한 질문을 올린다면 제가 알고 있는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고 몰아세우거나, 심지어는 그 사람의 ip추적은 물론 댓글을 달았던 시간까지 체크를하는등 일단 맘에 들지 않으면 마녀사냥을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직업을 이야기 하라는 것은 이들에게 좋은 먹이감을 주라는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용기가 아니라 무모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궁금이님의 아이피는 기억을 해두겠습니다. 만약, 이 자유게시판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기회가 있으면 그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궁금했던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녀사냥에 열을 내고있는 승냥이들이 많은 이곳에서는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이 공돌이님은 별로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저는 좀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제 입장도 생각을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승냥이들이 무고한 사람을 알바로 몰아세우는 것을 볼때는 저에 하셨던 이야기인 “부끄러운줄 알아라. 경솔한 줄 알아라.”라는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저도 이만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