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H4 visa로 있습니다.
학부전공으로 대학원가려고 gre 준비중인데요, 좀 실질적인 쪽으로 마음이 자꾸 가는군요. 제가 직장을 탄탄하게 잡을수 있다면, 남편도 마음졸이면서
회사다니지 않아도 될것같구요..그렇게되면,남편 대학원가는것이나 나중에 출산/육아도 조금 수월할것 같네요.학부때전공은 전혀 다릅니다만, radiology나 간호사 쪽으로 새로 공부하면
졸업후 job잡을때 h1 이나 영주권수속이 좀 수월한지요??
앞으로 미국에서 자리잡고 싶은데, 이쪽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것일까요?? (지금 한국나이로는 28세입니다.)지금 정보를 구하는중입니다만, 혹시 이쪽 잘아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