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졌다는 Notice를 하지 않나요?
결과가 나오는데, 최고 2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2주쯤 지나도 연락이 안오네요.
멜을 보냈는데도 답변이 없구..

저 같은 경우는 데게 우편으로 notice 를 받았던 기역이 납니다.

합격 했을때는 바로바로 연락이 왔는데 떨어 질때는 우편으로 notice를
보내주더군요.

어떤 회사는 떨어 졌다는 notice가 한달 후에 도착한 데도 있었습니다.

전화해보세요 보통 2주동안 연락이 없으면 떨어진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제가 아는한 퀄컴에서 전화인터뷰 떨여졌을때 연락을 주는 경우는 본적이 없읍니다. 대개는 그냥 아무 댓구를 안해버리더군요. 가끔 매니저가 HR한테 리젝션 레터를 (예의 차원에서 정중하게 써서) 보내주라고 부탁한 경우도 가끔 있던데..이 때도 실제로 리젝션 이메일이 나갔는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흠.. 답변 감사합니다.
우울하네요..왜, 나를 안 뽑는건지…후회할텐데…ㅋㅋ..
비도 오고, 술이나 한잔 해야 겠네요.

그래도 마음을 비우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저도 2주가 지나서 3주쯤 됐을때 연락이 왔던거 같아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술은 조금만 드시고.

회사 인터뷰라는게 주관적이라면 주관적을 수 있읍니다. 그것이 본인의 지적날리지의 척도는 결코아니니까, 절대 우울해 하지 마세요. 그래서 전화 스크리닝 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회사가 본인과 같은 좋은 리소스를 좀 엉성한 인터뷰를 통해서 놓쳐버렸다고도 볼 수 있읍니다. 사이트 인터뷰도 마찮가지 입니다. 물론 준비를 하긴 해야겠지만, 그 결과가 그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것은 아닙니다. 계속 준비하시고 또 기회가 오면 마음껏 실력발휘 하십시요, 다 알고 보면 본인 보다 특별히 다르지 않은 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2주와, 이틀후 연락이 왔네요. we regret 이라고 시작하는 멜..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인터뷰한 질문리스트를 올립니다. 항상 처음은 자기소개로 시작하더라구요.
1. 자기 소개
2. 석사 논문에 대해
3. Job objective

4. Bit operation
1101 how to check if the bit is 0 or 1 in 3rd bit?
“In C++”
5. Virtual function
6. assignment operator
7. reference
“In C”
8. linked list pointer : linked list 있을때, 어떻게 the end of list를 찾는지
성능은 어떻게 되는지..O(n).
9. what is O(1).
10. what is hash
11. Heap
12. Binary search tree.
13. Semaphore

대부분이 다른 웹사이트에 나온 frequent Qualcomm 인터뷰 질문과 비슷하고요.
저는 아마 좀 많이 틀렸나봐요. 프로그램으로 짜야 할것을 말로(그것도 영어로) 할려니 어렵데요. 걍, 프로젝트 하라고 하면 잘 할것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