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올바른 성교육이 더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폰이란게, 컴퓨터로 접근 못하면 괸찮다고 생각을 하시겟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학교에서 아이들이 주는 정보가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는 단지 하나의 쉬운 접근 방식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시디로 만들어서 돌려 보면, 차단하기 곤란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넘쳐나는 음란물에 혹해서 한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 했었지요..
그러다가 “구성애의 아우성”이란 비디오 딱 2편 보니깐, 여지껏 뭔가에 속았다란 생각도 들더군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수호천사”란 프로그램이 부모님들 사이에 많이 애용됐던거 같습니다.
음란물이 큰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겟지만, 정말 부모님이 최대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악랄한 설치 프로그램은… 로그를 남기는 프로그램 같은거 같습니다..
정확히 이런 프로그램 있나 없나는 모르겟지만… 사용한 파일과, 이름과 확장자 바꾼 파일 들어간 사이트 목록 기록으로 남기기등등 아이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동안 인터넷 접근 목록과 파일 목록이 쭈르륵 나오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항상 아이에게 “부모님은 너를 지켜 보고 있다” 란 인식의 프로그램이 확실한 차단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덜에게 올바른 성 view를 심어 주는쪽에 한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