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영주권자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첫 인턴을 구하는 3학년인데,
4 군데 phone screening 에서 1군데만 다음 단계의 본격적인 인터뷰로 넘어가고 behavioral 에서 탈락됬는데, 1군데는 지원서에서는 시민권 여부는 안 묻고 work authorization 만 물었는데, phone screening 당시 미국 시민권 있나는 질문에서 No라고 하자, 시민권자만 뽑는다고 탈락처리 됬고, 나머지 2군데는 면접 끝날때 recruiter (면접관)이 내 이력서를 hiring manager 한테 보내고 hiring manager가 본격적인 인터뷰를 할지 여부를 결정 한다고 하고 나서 몇일 후에(2~7일) 탈락 통보를 받았는데, 이게 이력서 때문인지 리쿠루터랑 하는 인터뷰(영어) 문제인지 의문입니다. 영어 발음이 좋지는 않은데, 인터뷰 당시 의사소통은 됬었고, 발음을 못알아 들어서 다시 얘기해달라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게 제 영어 발음과 실력때문에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이력서가 recruiter screening 만 통과된 상태에서 recruiter 가 내 이력서를 hiring manager 한테 갖다 줬을때 hiring manager의 이력서 검토 단계에서 떨어진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recruiter 가 phone screening 끝났을때 이력서를 hiring manager 한테 보내고 hiring manager가 검토한다는게 무슨 의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