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미국 석사 stem + h1b 로있는 상태구요
2021 6. 지금회사 영주권 시작 (EB2)
2022.9 실수로 recruiting 때 광고 주소를 PO box로 잘못넣어서 펌 다시시작
2023. 중간에 로펌 변경 두번째 펌 트랜스퍼 받음 (EB2 pro)
2023. 10 recruiting 실패(자격해당하는 지원자가 있어서?). 펌 다시시작 (EB3 pro)
2024. 10 PWD/ Recruiting 완료. 펌 실패처음로펌도 그렇고 로펌 변경후에도 계속 labor market test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요?
LC까지 가지도 못했는데 이 변호사가 제대로 못하는건가요?
지금 네번째 다시시도중인데 제 비자는 2024년 6월에 만료됩니다ㅜㅜ
그동안 기다리면 잘될거라는 생각만하고 안일했던거 같네요
다른 회사에서 영주권 기회가 왔는데 이 회사가 스타트업(AI related, # employee 80+)이고 제가 영주권 진행하는동안 얼마나 재정상태가 확실할지 몰라서 회사를 쉽게 옮기는게 조심스럽습니다.지금 회사/변호사가 실수 안한다는 전제하게 타임라인 기적을 기다리며 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회사로 옮겨서 좀 더 믿을만한 변호사와 해봐야할까요? 회사 옮기면 그동안에 eb2 /eb3 둘다 옵션을 두고 진행할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