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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02:50:36 #101722eroica 69.***.144.179 2574
산타씨(72.254.171.x), 조중동 사설 그만 쓰고 이런것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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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통치인가 71.***.199.1 2009-06-0303:53:10
1970~1980년대 군부통치시대보다 한 수 위인 것같습니다. 박C, 전C도 감탄하지 않을 까요.
국민이 실수했다지만 이렇게 곤욕을 치르니 이C의 말년이 짐작이 갑니다.
이 어둠속에 PD수첩이 국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
무뇌 138.***.83.217 2009-06-0305:27:21
참 큰일이군요. 저번에 광우병으로 사기치고 거짓말 확대보도한후에 한번 철퇴맞고도,
또 거짓보도, 짜집기보도, 추측 확대 보도를 일삼고 있군요. 저 프로그램 빨리 없어져야 할것같습니다, -
Voice 74.***.65.7 2009-06-0309:35:05
한국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가만히 보면 벌써 초기 인간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것같은 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미국 쇠고기 때문일 까요? 최근 정신차리자, 뇌빠 어쩌구, 노사모, 이번엔 무뇌까지…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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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222.***.175.167 2009-06-0311:49:16
글쎄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맨날 이런 잘못된 정보만 보다보면, 진실은 왜곡된채 늘 조중동탓에, 정부탓에, 보수세력 탓에, 탓탓탓 만 하다가 인생 가는 것이 아닐까요?
최근 MBC의 쌍용자동차의 건을 다루는 뉴스 보셨나요? 노동자의 입장은 전부 표명하면서, 단 한건의 화면도 쌍용자동차의 운영진의 고민은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GM과 같이 결국 무너지면, 결국 더욱 더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서게 되는데, 그 길로 가자는 것인지….
피디수첩과 같은 편파방송만 보시지 마시고, 조중동도 같이 보세요 라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다 같이 보면서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 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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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130 2009-06-0311:57:12
글쎄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맨날 이런 잘못된 정보만 보다보면, 진실은 왜곡된채 늘 피디수첩탓에, 노무현탓에, 진보세력 탓에, 탓탓탓 만 하다가 인생 가는 것이 아닐까요?
최근 조중동의 쌍용자동차의 건을 다루는 뉴스 보셨나요? 운영진의 입장은 전부 표명하면서, 단 한건의 화면도 쌍용자동차의 노동자의 고민은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GM과 같이 결국 무너지면, 결국 더욱 더 수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서게 되는데, 그 길로 가자는 것인지….
조중동과 같은 편파만 보시지 마시고,
피디수첩도 같이 보세요 라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다 같이 보면서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 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흠 74.***.37.194 2009-06-0313:16:15
무뇌/ 무놔아야 아이디 정말 굿이다. 무뇌아야 티비는 제대로 시청하고 글쓴거니? 어제는 구타당한 일본인 나왔는데 오번역은 없어보이고 나머지는 다 한국사람인데 어떻게 사기를 치니? 채증비디오 다 잘 보여주던데 화면들도 조작이 되었니? 무조건적인 비판말고 논리적이나 팩트가지고 비판하기 바란다. 말이라고 다 입에서 내뱉는다고 사람말이 아니다. 글도 마찬가지고. 데이트하러 명동오자마자 (교통카드 시간으로 증명된) 잡혀간 청년이 잘못이냐, 일본어로 소리쳤는데도 구타당한 (갈비뼈 3개 골절) 일본아저씨가 잘못이냐, 곤봉으로 머리를 가격당한 (준 살인미수) 청년이 잘못이더냐. 참 너도 답이 안나오는 인간이다. 그 일본아저씨가 사실확인서에 거짓으로 적힌 내용을 PD에게 들었을때 표정을 봤느냐. 참 우리나라가 이렇게 인권/민주주의 후진국이 1년반만에 되어버릴줄은 꿈에도 몰랐다. 넌 뿌듯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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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8.***.40.57 2009-06-0313:52:03
무뇌, 정신차리자님.
혹시 이 PD수첩 보셨습니까? 본인들 말처럼 제발 다같이 보시죠. 그리고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우리 가족의 일이라고 상상하면서 고민해보시지요. 그러고도 똑같이 말하게된다면… 더이상 할말 없지만.쌍용자동차 운영진의 고민은 굳이 MBC에서 다루지 않아도 정부나 고위관료들이 이미 다 알고 있을텐데요. 방송은, 중요하지만 묻히는 힘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도 해야 하거든요. 더구나 지금은 다른 곳에서는 아무도 이런 묻히는 이야기들을 안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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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 138.***.83.217 2009-06-0317:25:06
그 쓰레기 편파보도의 산실 뻥수첩 너나 실컷 보도록…조중동보다 뻥튀기 100배는 더한다고 보면된다..바보같은것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긴아나 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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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68.***.151.29 2009-06-0319:52:03
무뇌야,
그럼 Sotomayor같은 사람이 (라티노에, 싱글맘에, 가난한 집안 환경에) 우리나라에 있다면 대법관자리까지 임명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만에 하나 임명이 되더라도조중동에서 기를 쓰고 깍아내려서 스스로 사임하게 만들거다.
어제 밤에 NBC에서 특집으로 보여 준 오바마의 백악관을 봤는지 모르겠다. 하기사 너 수준에 이해불가일테지만. 보면서 참 많이 놀랬고 가슴이 뜨거워지더라. 한 나라의 지도자라는 사람이 저 정도가 되면 국민들이 참 행복할거 같다고. 여러 20대 참모진들,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으로 임명된 사람들. Five Guys라는 북버지니아, 매릴랜드, 디씨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에 가서 직접 햄버거 사서 참모진들에게 돌리는 장면들.
지금 미국이 이래저래 힘들지만, 곧 회복될 거라고 본다.
근데 우리나라는 자꾸 거꾸로만 가고 있으니, 정말 슬프다. -
무뇌 138.***.83.217 2009-06-0320:14:56
MD야,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라는것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것이다..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애새에끼들이 어른들한테 욕하고 달려드는것은 젊은 혈기일 뿐이다.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산전 수전 다 겪은 사람과 그렇지 않고 젊은 혈기로 자기 머리만 믿고있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아냐? 일을 시켜보면 제대로 하는지 못하는지 금방 구분이간다. 능력도 실력도 없으면서 말로만 떠들어대는 젊은 애들보단 묵묵히 할일하고 열심히 인생을 살면서 이것저것 겪어본 분들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이다.난 아직 젊지만(30대이다) 너ㅇ희들같은 개종자들…인륜이 뭔지 정의가 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하고 어떤게 제대로 된 것인지모르고 젊은 혈기에 과대망상에 빠진 너희들을 보면 안타까울뿐이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될뿐이다.
내말 정말 새겨듣길 바란다. 그래 이렇게 교육해도 안되는 놈은 절대로 안된다,. 왜냐하면 태어날때부터 세상 삐딱하게 보면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난 진짜 이더러운 게시판에 안올려고 했는데 한번씩 보게되고 글을 남기게 되는구나 ..그나마 내 마지막 양심이 있어서 너네들 가르칠려고 했는데 이젠 다 포기다..머리에 쓰레기만 가득한 인간들을 내가 어떻게 가르치냐…인면수심이라고 짐승같은 놈들에게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잘먹고 잘 살아라..난 이제 더이상 이런 조 ㅅ 같은 게시판에서 시간낭비 안으련다..
덜떨어진 것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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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4.***.28.158 2009-06-0321:01:45
무뇌/ 결국은 보지도 않고 헐뜯은거 자백하네. 멀 봐야지 논리적이든 사실적이든 비판을 하지. 너거하는게 다 그렇치. 무조건 우리가 남이가 하면 끝 ㅋㅋㅋ 그리고 PD수첩이 먼 철퇴를 맞았다는거지? 담당부장검사 사표내고 나와버렸고, 얼마나 더러웠으면 그막강한 자리를 관둘까!. 그 이후로 지금도 처리못하고 있던데? 먼 철퇴를 맞았다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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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68.***.151.29 2009-06-0321:26:35
이 놈의 무뇌야,
이렇식으로 글을 쓰면 다들 너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구나.
나도 30대다 (그것도 거의 마지막이다). 그래 아직 많이 산 인생은 아니지.
무슨 근거로 경험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이런 저런, 때로는 황당한 경험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
젊었을 때 배낭 하나매고 세상 구경도 해 봤고.
태어나면서 세상 삐딱하게 보면서 태어난다고?
주변에서 나보고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을 많이들 한다.
그러니 나보고 세상 삐딱하게 보고 산다고 얘기하지 마라.
너 마음대로 상상해서 지껄이지 말고,
비디오 잘 보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하기야, 너 뇌도 태어나면서 그런 식으로밖에 생각할 수 있게 입력이 되어 있어서 (너 말대로) 잘 될 지 모르겠지만… -
…. 98.***.64.2 2009-06-0400:54:03
무뇌야,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라는것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것이다..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애새에끼들이 어른들한테 욕하고 달려드는것은 젊은 혈기일 뿐이다.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산전 수전 다 겪은 사람과 그렇지 않고 젊은 혈기로 자기 머리만 믿고있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아냐? 일을 시켜보면 제대로 하는지 못하는지 금방 구분이간다. 능력도 실력도 없으면서 말로만 떠들어대는 젊은 애들보단 묵묵히 할일하고 열심히 인생을 살면서 이것저것 겪어본 분들 말씀을 들어야 하는것이다.난 아직 젊지만(30대이다) 너ㅇ희들같은 개종자들…인륜이 뭔지 정의가 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하고 어떤게 제대로 된 것인지모르고 젊은 혈기에 과대망상에 빠진 너희들을 보면 안타까울뿐이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될뿐이다.
내말 정말 새겨듣길 바란다. 그래 이렇게 교육해도 안되는 놈은 절대로 안된다,. 왜냐하면 태어날때부터 세상 뻘겋게 보면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난 진짜 이더러운 게시판에 안올려고 했는데 한번씩 보게되고 글을 남기게 되는구나 ..그나마 내 마지막 양심이 있어서 너네들 가르칠려고 했는데 이젠 다 포기다..머리에 똥만 가득한 인간들을 내가 어떻게 가르치냐…인면수심이라고 짐승같은 놈들에게 가르쳐 봐야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잘먹고 잘 살아라..난 이제 더이상 이런 조 ㅅ 같은 게시판에서 시간낭비 안으련다..
덜떨어진 것들..퉤..
무뇌야…네가 한 이야기를 그대로
너한테 해도 말이 된다….재미있지 않냐? -
시민 98.***.56.229 2009-06-0402:37:38
이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쥐박이가 임기끝나기도 전에 큰일낼거 같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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