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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큰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직원들이 꽤 되는 편인데,
회사에서 프리랜서들에게 모두 특정 payroll company에 hire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해야 한다고 하더군요.실제로 일하는 회사에서는 프리랜서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당 payroll company 직원으로 고용되는 셈인 듯 싶습니다.payroll company라는게 무슨 역할을 하는 회사인지,
그리고 제가 payroll company에 내야하는 돈이 있는건지,
또는 payroll company에서도 베네핏 같은걸 해주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payroll company라는 말조차 처음 들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언젠가 비자 스폰서와 베네핏을 해주는 대신에
수입의 20% 정도를 떼어가는 에이전시 회사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회사와 payroll company는 다른 종류의 회사인지,
아니면 payroll company마다 다 다른건지도 알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