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offer를 줄것이라고 메니저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적어도 이번주에는 offer가 올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벌써 금요일인데, 아직 아무 메일이 없네요.

계속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사에 메일을 보내야 하나요? (너무 성급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보통 offer 주겠다고 구두로 얘기한 뒤로 어느정도 걸리나요?

offer가 오는것 보고, 살곳도 정해야 하고, 할일이 많을 것 같은데, 속만 타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en i had interview with a company, everything went very well, even we were negotiating the salary and at the end of 3-hour-interview, group manager told me that he will write the offer letter during the weekend and should i receive the letter within a week.

i never got one…

it could be delayed by hr or if it’s a big company, paper work takes longer. but they usually give you a call for the update if it takes longer than they expected though.

you may want to call them, i think there’s nothing to lose.

verbal offer까지 준상태에서 어지간하면 오퍼 취소는 없습니다 회사에 갑자기 하이어 프리즈가 걸리지 않는한요 아마 HR에서 오퍼 레터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나 본데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문의 한다고 하나도 손해보실거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연락안하시면 관심 없나 보다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웬만하게 규모가 있어, 자체 HR 이 비교적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경우, 이런일이 간혹 있습니다. 한마디로, HR 이 정신이 없이 바쁠수도 있구요. 제 생각엔, HR 보다도 해당부서 메니저한테 문의해보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매니져가 HR 에 닥달을 해야 좀 빨리 일이 처리가 되더라고요.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