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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07:55:53 #3844164흰검차별 45.***.97.23 485
여러분 한국인들이 제일 믿을 만한 족속이 못됩니다.
각 족속간 장점만 봅시다. 단점 배워서 뭐할꺼요?중국인들은 상대가 감사하게 느끼는 말을 잘합니다, 이점을 배우세요.
일본인들은 서로 민폐 안끼치려고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잘 하는 민족입니다, 꼭 좀 배우세요.
한국인들은 서로 갈라치기 하면서 서로 헐뜯고 비하하고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거리두기 하세요.
미국인들은 아주 쾌남 쾌녀들이 많아서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동반자들 입니다, 가까이 하세요.자 이제 아셨죠? 한
한국은 정이 있지만 그 정을 깊히 들여다 보면 오지랖이 작동해서 정이라는게 있는거라
아주 정이라는건 있어서는 안될 선과 악입니다.
네네, 그렇습니다.
미국에서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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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자기는 한글로 글 쓰면서 한국인을 비하는 것과 거리두기 하라는 것이 갈라치기 아니고 뭐지?
자기가 겪은 일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건 이해하고, 한국인들이 다른사람 칭찬 잘 안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인 모두를 거리두기 하라는 건.. 참 어이가 없네요.
당신이야 말로 이런 한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서 거리두기 하시고,
영어나 일본어나 중국어로 서비스 되는 곳에서 글 쓰는 것이 맞을 듯 한데…
어찌생각하시오? 글 쓴님? -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내뱉기 전에 증거를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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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망
미씨 유에스에이로 돌아가서 거기 봉인되면 좋겠네 -
한국인의 성향을 일반화하려면 타민족간 비교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격과 관련있는 individualism하고 altruism 데이터를 보세요. “자기중심적 개인주의는 낮고 이타주의는 높은 한국인”은 주변국가나 서구인들과 결합해서 상당히 손해볼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https://journals.sagepub.com/cms/10.1177/0956797621994767/asset/images/large/10.1177_0956797621994767-fig3.jpeg개인주의 국가의 이타주의 해석시:
“For individualists, altruism is linked to self-interest (“impure” altruism), and helping others results in increased happiness for the helper. For collectivists, altruism is focused on the recipient (“pure” altruism), and helping others is less likely to enhance the helper’s happiness.”서구사회에서 맹종을 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In the diverse American population, racial prejudice still remains a disturbing actuality. With the ever-increasing rate of Asians in the United States having better jobs, better income, and better education, Asian American women have never been at a better bargaining point to move their social standing in the society at a higher rank and aspire toward true assimilation. Intermarriage via selective desired traits that can help the Asian American woman trump their racial limitations, hence disadvantages. Okamoto’s theoretical perspective to develop a boundary approach to the conventional winnowing hypothesis, intermarriage becomes an indicator of integration. Hall’s eurogamy premise posits that most important of such desirable traits of prospective men being Euro-American can help Asian women blur the racial differences, hence bring them to the mainstream. This study suggests that in United States, there exists still substantial homogamy and in the absence of homogamy there is a similar pattern of exogamy, or more specifically eurogamy among Asian American women depicting and showing a clear tendency to marry up. It suggested that eurogamy is likely to continue as a means to marry up. Thus, there will be a continuation of said increase as the population of younger, better educated, independent Asian American women expands, hence resulting in the perfect marital assimilation.”글구, 민족의 장점을 배우기전에 먼저 그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잘 알고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은 좋으면 다른 것도 따라하는 습성이 있잖아요.중국에서 사업을 오래하시던 분이 중국에서 사업매뉴얼을 적어 놓으셨는 데, 중국에서는 속이는 사람은 문제가 없고 속는 사람만 바보취급 하는 사회라더군요. 여기 동남아 화교들도 보면 대륙에서온 중국인의 말은 절대로 믿지 말라고 자식들에게 교육합니다.
일본인의 장점은 과잉친절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 자신들도 이 친철에 마음속으로 경계합니다.
일본이의 단점은 속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미국인은 극단적 자기중심적 개인주의자들입니다.
물론 자유, 독립이라는 좋은 점이 있어요. 그래서 표면상으로는 상당히 쿨하죠.그런 개인주의 성향으로 학자는 속이 딱딱한 뼈가 있는 복숭아라고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코코넛 같은 우리 집단주의자들은 미국에서 친구를 사귈 수없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도 여러 분들이 이야기했지요, 미국인은 겉으로는 친절한데 다가가면 벽이 있다고…그래서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데 동반자인지는 모르겠어요. 겉에 말랑말랑한 부분만 보고 씹다가는 앞니 부러질 수 있어요. 미국의 미혼 여성의 출산율이 전체 출산율의 40%를 차지 합니다.
동물이 건강한가는 배설물로 알 수 있잖아요. 미국인의 공식적 낙태건수가 매년 60만 건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국인은 세계 최고의 동물애호가라고 자찬합니다.사람대하기는 겉이 딱딱한 코코넛이 보이지 않는 속이 딱딱한 복숭아보다 낫지않나요? 앞에서 날라오는 돌은 피할 수 있어도, 뒤에서 날라오는 돌은 맞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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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 왔습니다. 여느, 아프리카, 폴리네시아, 동남아 원주민들 삶이랑, 그다지 틀리지 않습니다.
불과, 수십 년만에, 어떻게 완전히 변할 수 있나요?
북한이 붕괴되면, 하루 아침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나요? -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합리화하는데 참 말이 많다. Your insecurity is showing.
다 잊고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
너 대깨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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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길다 일본인은 민폐안끼친다 그까지만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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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넘들 25년째 상대 해보니까 애들이 졸라 이기적이고 개으름 그리고 개념도 존나게 없음 지금 미국 대기업 현장에서 일하지만 일하다밀고 화징실가서 한시간 두시간동안 휴대폰 보다가 걸려서 찔린넘들이 수두룩함 일단 책임감이 없고 팀웍이리는게 전혀없음 회사 규장을 잘띠르지 않고 자기멋대로함 말이 쓸데없이 존나 많음 하라는 일은 인하고 노가리민 존나게 깜 미국애들 주특기임 . 그리고 손재주가 최악이고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음 뭐 자동차 미캐닉 안테리어 등등 존나게 어슬푸다. 내가 미국 자동차 맡겼다가 엔진 한반 말아 먹었고 인테리어 대시보드 미국 조립불량으로 다시 교체하라고 했더니 개조져 놓음 참고로 도요타 ,2년된 suv모델이였음 그리고 차 림 스크래치 수리하라교 맡겼더니 림 안쪽을 기계로 다 긁어 놓았음. 동네 대형 미캐닉가서 오일 교환 하라고 했더니 오일팬을 제대로 안조아서 오일이 다 세버림.. 이놈들 두손두발 다들었다 참고로 다 백인들이였음 미국애들한테 이제 맡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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