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207.***.27.133

      포기가 답.

    • P 50.***.52.160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비자가 뭐였는데 미국에 오래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ESTA는 언제 어떻게/왜 쓴 거며, 한국에 잠깐 입국했는데 B1은 왜 신청을 하고 거절을 당한건지? 이전 히스토리가 깔끔하지 않아보이는데 그거 때문인듯

    • aaa 75.***.1.177

      뭔가 좀 이상한데요.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 그동안 종종 미국을 esta로 가셨다고요?
      B1은 여행용 비자인데 미국에 여행 가시려는것 아니면 왜 또 B1을 신청하셨나요? 잠시 머무르는게 아니라 3개월 이상씩 여행을 할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비자 목적에 맞지 않는거니까 거절되는게 당연하죠.
      게다가 o1을 지금 진행중인데 b1을 신청했다면 당연히 엄청 수상하잖아요.
      이런저런 이상한 것들이 있어서 o1비자가 안나오는것 같은데요.

    • Waiting 14.***.121.35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있었던건 F-1이었고 그 이후에는 한국에서 근무하게되서 한국에서 있으면서 종종 장거리 연애하던 분 보러 ESTA로 자주 갔어요. B1은 여행용 비자가 아니고 상용비자로 컨퍼런스 때문에 신청했었고요. 비자 목적에 맞게 신청하지 않은적은 없고 문제될거라면 미국에 ESTA로 자주간게 문제일까요..

      • 지나가다 104.***.76.239

        그 정도면 미국이랑 연이 안맞는거같은데요? 미국에 살 운명이라면 쉽게 나올텐데 AP 걸리고 이런거면 차후 영주권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저거때문에 기록이 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