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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6년이상
이력 :J-1인턴 다녀온적있음
(2015-2016)
특이사항 : O-1비자 2023년 내내 준비하다가
이번년도 11월 6일 탈락
–J-1인턴으로 다녀온 이력이 있습니다
2016년에 돌아와 2023년 O-1비자로 승부했으나
아직 경력 및 명성입증부족으로 Denied되었습니다
(2023년 11월6일)-스폰서회사측에서는 O-1을 탈락한 이상 J-1이던 어떤 비자이건 준비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합니다 (전에 일했던 회사 아닙니다) H-1도 추첨이고 3월부터이기에 현 상황속에서는 J-1이 가장 빠르기에 변호사측에 문의를 넣어보았습니다
변호사측에서는 저는 경력이 패션디자이너로써 6년이 넘고 O-1탈락후이기에 위험이 있으며 탈락할 각오를 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또한 변호사가 토익 또는 토플을 한달 이내 받아오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맞나요
변호사왈 : 영어와 관련해서는 DS-2019가 나온 이후 대사관 인터뷰 단계 때도 요청을 할 수 있어 혹시 시험을 치실 수 있으면 좋긴 하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대사관 인터뷰 시에도 신청자의 영어 회화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굳이 영어 공인시험 성적표가 있느냐고 질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라고 합니다.저는 지금이라도 H-1준비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O-1탈락 후인 현상황속에서도 J-1으로 승부를 볼수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