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과 NJ 서 잡을 찾는데,
기본연봉이 한 $4~50,000 차이가 납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고, 집에서 가까운 데 찾아야 하는 줄로만 알고, 하다보니., NJ 잡 인터뷰가, 2,3,4차 까지 가는데, 그렇게 진지 할 수가 없습니다. 레주메 에 포함 되지 않은 사항들을 조목 조목 따져 가며 하는데 …

Wait a minute..

지금 $50,000 이나 작은 포지션에 이렇게 까지 고민 하나? 해야 되는 건가 ? 햇갈리고 ..
NY 서 잡 오퍼 받자 마자 싸인 하고, 이후 잡혀있었던 NJ 인터뷰 들은 전부 취소 했죠.. 말도 안될 것 같은 일들이 NYC Metro 서도 일어납니다, 본인을 탓 해야지..

특히나, 체류신분, 영주권 스폰 관련 해서는 시골서, 더 희안하겠죠..

본인이 아쉽지 않으면 그냥 Drop 하면 되지 않나요? 5만 주면서 인터뷰 10차까지 하던말던 회사 맘 아님? ㅋㅋㅋ 갠적으로 뉴욕에서 비즈니스 해보니 상대적으로 싸게싸게 부려먹을수 있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만큼 걸러야되는 인간들도 더 많았음. 그리고 드럭, 멘탈 디지즈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동네.

질문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고 왜 이따위 쓰레기 글을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