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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좀 손을 봐달라고 하는데 살고 있는 곳의 미국인
정비소는 너무 비싸서..한인분들이 싸게 잘 고치시니는데다가 기왕이면 한인분에게 고치고 싶네요. 서로 어려운 시기니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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