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No fault eviction 관련하여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경험을 나눠 주셨으면 합니다.
갑자기 집주인이 자기자신의 집을 팔고, 임대해 준 현재 제가 있는곳으로 move in 한다고 이메일로 통보를 한 상황입니다.
아직 렌트 종료는 9개월 가량 남은 상황입니다.(2년 fixed term 중)
집주인이 자신의 집으로 move back 하는경우 리스 계약을 break 해도 정당한 사유로 분류가 되어서 세입자가 어찌 할 도리가 없다는것 같은데, 이것저것 찾아봐도 그 기간과, 대응방법이 나와있지가 않네요.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는것인지.
난감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eviction 관련해서 한말씀 공유 부탁드립니다.

답답아
이런 쓰레기같은 사이트에서 정녕 묻고 싶냐?
변호사를 고용하지말고 시간당 200불 정도 하는거 돈좀쓰고 한번 변호사한테 물어봐라

그냥 좋게좋게 뭐 유틸리티값빼고 나가든지 이사비용 얼마합의보고 나가든지 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그거 버텨봐야 서로 좋을거 하나 없는데

테넌트도 리스 깨고 나가잖아요.
그니까 이사갈 집 구해서 나가세요.
주인이 와서 문 열고 짐빼고 싸우고 그럴 생각이세요?
전문 변호사에게 돈주고 상담받으시던가.
진짜 답은 계약서나 관련 법과 규정에 있는데
그것도 그 지역에 해당하는 거라 공짜로 답을 찾다 거리에 내 앉게 되겠어요.

답답하네요…여기는 일반인들만 있으니 변호사한테 돈 내고 상담 받으세요. 변호사 비용 아끼는게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로 중요한 결정 하지 마세요. 여기서 책임 안져요…

여기 말고 차라리 reddit에 가서 물어보세요. r/Landlord 에 물어보면 비슷한 경험 한사람 분명 있을거에요. https://www.reddit.com/r/Landlord/

In rent-controlled areas like Los Angeles or San Francisco, landlords who terminate a lease for an owner move-in may be required to provide relocation assistance to the tenant. The specifics can vary:

• Relocation Assistance: This can include a monetary payment to help the tenant with moving expenses and finding a new place to live. The amount varies by city and sometimes by the tenant’s situation (e.g., lower income, elderly, disabled tenants might receive higher amounts).
• Notice Requirements: The landlord must provide a specific notice period, typically 60 days, but it can be longer in some jurisdictions.

딱 보니 그림이 나옵니다. 현재 그사람은 집주인이 아니예요. 단지 집주인 호소인 입니다. 진짜 집주인은 저런 요구 못해요. 집주인호소인이 렌트 들었다가 님한테 서브렛 준겁니다. 계약기간은 어차피 신경 안써요. 실지 자신의 계약만기가 다가 오니까 님한테 집주인인 척 하면서 나가라는 겁니다. 님이 나가면 땡큐고, 안나가도 지가 알봐 아니라 하겠죠. 글재주가 없어서 뜻이 잘 표현됐나 모르겠네요. 주소 주세요, 진짜 집주인 알려 줄께요.

왠지 이게 사실 같아요. 잘 알아 보세요. 저거 집주인 아니예요.

원글에 멍청해서 sublease 했다는 거에요?
그럼 카운티 사이트에서 집주소 넣으면 주인이름 나오는데 그런것도 할 줄 모르는 멍충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