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견해입니다. 2023-2024년 회계년도가 넘어갈때를 보시면 EB2는 일주일 전진했고 EB3는 1년 넘게 전진했습니다.
그 이유는 23년도 EB3에 retrogression이 더 심하게 발생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24년도도 비슷하게 EB3는 대폭뒤로 밀렸고 EB2는 꾸준히 전진되어 왔습니다.
– EB2 : 아주 소폭 전진하거나 동결. 대신 Table을 Filing date로 변경하여 application은 수렴. Q2(05년 1월)에 접수 인원에 따른 전진 시작
– EB3 : 크게 후퇴했던것을 정상 수준으로 돌림(1년 이상 전진).
혹시 몰라서요. 구글창에 for the first time ever, October i485를 쳐 보면요, USCIS의 Employment-Based Adjust of Status FAQs가 검색되는데요. 중간쯤에… Within EB-2, demand for visas ~~ is so high that for the first time ever, the category is not “Current” for such applicants at the beginning of a fiscal year라고 나오거든요. 24년 10월에 역사상 처음으로 오픈이 아니라는 말인 거 같은데요. 올해 10월엔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참 간절하다보니 한문장, 한단어에도 민감해지네요. 제발 좀 많이 나아가주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