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EB-1 을 self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박사,교수님들이라 영어가 되시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기 때문이고,
변호사 비용이 부담러우며, 변호사를 통하여 진행하더라도 자기일 처럼 성실하게 처리해줄지 의문을 같기 때문 인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진행할 경우 변호사 비용은 미국에서 진행할 경우보다 비용이 엄청 비싸고, 내용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우선 착수금부터가 고액이다보니 선득 망설여 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self로 진행하셔서 성공하시는 분들도 많아 졌으나, self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마지막
이민국에 접수하기 전에 망설여 집니다.
자기가 작성한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추천서 내용이 잘되었는지? 증거서류를 제대로
갗추었는지? 내가 쓴 cover letter가 제대로 되었는지?
여러가지가 망설여 진다고 합니다. 또 i-140와 1-485 를 동시에 접수할지?
eb-1의 경우 프리미엄 수속으로 갈지 레귤러로 갈지?
또, j 비자를 소지한 경우( 대부분임) 웨이버에 해당되는지? 웨이버를 언제 하는게 좋은지?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서 고민을 하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self로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이민국에 접수하기 전에 모든 서류가 제대로 갗추어 졌느지 최종적으로 review 해주고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곳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으나, 각 개인 마다 이력이나, 전공분야,추천서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또 각자가 처해진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설명드리기 어렵고, 한정된 공간에서 그 많은 것을 글로서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이멜로 연락바랍니다.
이한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