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ANOMEDICS, INC

Columbia, SC, USA

Job posting expires at 2019-01-31

1. 내용
SOUTH CAROLINA 의 주도 COLUMBIA 에 위치한 NEO-NANOMEDICS, INC 연구소 에서는 사업 확장으로 2019년 함께 연구할 인재들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NEO-NANOMEDICS, INC 연구소는 현재 고정밀 암진단, 고효율 암치료, 초고속 군사용 지혈제 등의 다양한 최신 나노신소재 및 동물용 & 임상용 치료 시스템, 바이오 센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내 주립 암센터 및 수의과 등과 물질 및 장비들의 임상 적용에 대해서 긴밀한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연구소를 기반으로 제2연구소 확장을 Columbia 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연구원들을 현재 모집중입니다.

2. 신청 응모 자격
의사 소통이 가능한 영어 실력이 필요하고 최소 노동허가증 (EAD), OPT 이상을 소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전공에 관계없이 모집중입니다.

3. 지원 방법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자유 양식)를 영어 혹은 국문으로 작성하신 후 전자 메일로 직접 보내주시면 간단한 서류 심사 후 전화 혹은 skype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jjtyonsei@gmail.com)

4. 급여조건 및 모집 인원
면접시 교통비와 숙박비를 제공할 것이며, 합격 후 저희 연구소가 있는 Columbia 인근으로 이주시 이사비 등의 정착비를 추가로 보조해 드릴 것입니다. 일반 연구원 모집 인원은 총 2 명입니다. 일반 연구원의 경우는 90일 수습기간을 거친 후에 정식 연구원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수습기간 중에는 $13.5/hour 이 일반 연구원에게 지급될 것입니다. 정식 연구원 채용시 연봉 협상은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5. 업무
1) 장비 관리, 유지 보수
2) 데이터 정리 및 분석
3) 연구소 뉴스레터 작성 및 간단한 서류 정리

5 직원 복지
직원 복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2017년 말에 시작된 신생 연구소이기 때문에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부족하고,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유급휴가가 년차에 따라 있으며, 1일 8시간 주 40시간 근무입니다. 분기별 보너스도 따로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비자를 support 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9년부터는 H1-visa support 를 할 수 있도록 알아보고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저희 연구소는 연구원들이 석사 혹은 박사 학위를 얻을 수 있도록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의 Biomedical Engineering Program 및 Dep. of Electrical Engineering 과 2018년 초부터 협력하고 있으며, 2019년 7월부터 학업을 같이 병행하기 원하는 연구원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Full-Support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료보험은 전액 회사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하고 몇마디 문의와 대화를 해 본 결과 연구원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싸게 먹을 수 있는 용역을 채용하는 것이고, 연구소의 기반도 재정의 출처가 포닥이나 학교연구원과 비슷함. 그러므로 H1-visa support은 언제 될지 모르고 그주 목적은 “포닥 혹은 대학원생”을 연구원의 명목으로 싸게 찾으려는 의도임.
심히 불손한 것으로 검색해 보면 한국의 왠만한 연구원채용의 웹사이트에 뿌려져 있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함부로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workingus 를 제외한 그 어디에도 저희 연구소 채용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저희 연구소에서 박사급연구원은 80k 이상에 (12k 의료포함 추가지원) 연봉을 현재 받고 있고, 석사급연구원의 경우 45k 이상의 연봉 (의료보험 추가지원) 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정식연구원으로 들어온 일반연구원의 경우도 경력을 참고해서 45K 로 연봉이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모집하는 것은 비교적 업무가 쉬운 서류정리와 데이터정리이기 때문에 시급으로 주는 것이며, 시급의 경우도 대도시인 CA 에 맞춘것입니다. 3개월 정도 수습기간후에 본인이 잘 한다는 판단을 받으면 저희는 정식연구원으로 채용하고 연봉 협상은 다시 할 예정입니다. 저희 연구소의 누구랑 얘기를 해보신 건가요? 몇몇 분이 화상미팅을 저랑해보았지만 전공이나 업무가 많이 달라서 거절한 경우는 2-3건 있지만, 지금 글을 올리신 분은 아닌 것 같아서 제가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잘 아시겠지만, H1-visa 의 경우는 미국 전체가 발급이 어려운 실정이며, 저희 같은 신생 연구소는 더욱 어려울 것 같아서 글을 그렇게 올린 것입니다. 학교기반 스타트업이라면 학교의 경우 nonprofit 이기 때문에 쿼터의 제한이 없는 H1-visa 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http://w-ww.extell.net/board/index.html?id=jobpostings&page=27&no=35

연구원채용의 웹사이트에는 뿌려질 수 있습니다. 일자리공고가 나오면 한국에서 링크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희도 몰랐습니다. 저희가 올린 글이 아닙니다. 퍼다가 뿌린 것 같습니다. 저희는 workingus 에만 올렸습니다.

석사급인데 연봉이 45k 플러스라고 하니, 많이 낮긴 하네요.

대기업에는 못미치지만 저희가 현재 줄수 있는 최선의 연봉입니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뿌린다는 의미를 “NEO-NANOMEDICS, INC 연구소에서 2019년 일반 연구원 모집 (장비 관리/데이터정리/서류 작성)”이것만으로 이해 하신 것 같은 데 “NEO-NANOMEDICS, INC 연구소”의 공고는 한민족과학자협의회, 브릭등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공고는 그정도에 올라오면 뿌린다는 의미가 맞습니다.

아마도 학교기반 스타트업 이라 그럴듯..

저희 연구소는 주식회사이며, 독립된 미국법인입니다.

제임스 장이라는 분도 포닥 혹은 협동연구원신분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요

저는 영주권자입니다.

법인이 독립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으로 치면 교수가 법인신고 하고 실제 운영은 플젝기반”이라는 의미겠지요

https://www.google.com/search?rlz=1C1OKWM_koKR793KR793&biw=1001&bih=928&ei=WaEyXPrrItbt-QbnsZjwCA&q=%EB%82%98%EB%85%B8%EB%A9%94%EB%94%95%EC%8A%A4+%EC%97%B0%EA%B5%AC%EC%9B%90%EB%AA%A8%EC%A7%91&oq=%EB%82%98%EB%85%B8%EB%A9%94%EB%94%95%EC%8A%A4+%EC%97%B0%EA%B5%AC%EC%9B%90%EB%AA%A8%EC%A7%91&gs_l=psy-ab.3…3933.4792..5078…0.0..1.162.775.0j6……0….1..gws-wiz…….0i71j35i304i39.ynxZP2k0Z8Y&ibp=htl;jobs&sa=X&ved=2ahUKEwj6k-n2uNrfAhXbEnAKHQ_2AUYQp4wCMAB6BAgGEAY#fpstate=tldetail&htidocid=6QeIHei9pe_95IOPAAAAAA%3D%3D&htivrt=jobs

이건 아니네요 동명의 다른 회사

이상한 점이 많네요. 지난달에는 박사급, 석사급, 일반 연구원으로 채용한다고 했다가, 지금은 그 공고는 사라지고,
현재 공고에는 일반연구원만 모집한다고 되어있네요~ 한달도 안된 사이에 벌써 박사급 석사급 연구원을 채용했다는
의미인데..이해가 안가네요~에공

최근 정식 연구원으로 일반 연구원이 채용 되었다구요???? 헐 ㅡ.ㅡ;
몇 개월 동안 계속 기다리다 여쭤봐도 다음 주 아니면 2 주 후 아니면 다음 달 이런식으로 계속 기다리게 하셔서 전 가끔 여기 들어와서 보면 자꾸 왜 잡 포스팅 계속 되나 이상하기도 하고 다른 사이트에 올려진 작년 잡 포스팅 한 곳을 보면서도 얼마나 맞아야 뽑지? 라며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그럼 왜 자꾸 수개월을 연락도 안주시고 포스팅만 하셨던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오늘 들어와서 정말 헉!했습니다. 사기 당한것 건가요? 여기 저를 포함한 무수한 박사님들이 그 초 분을 다투며 레쥬메 넣고 기다리고 초조한 그 시간을 이용하시다니… 굉장히 무례하십니다. 이 쪽 전공 관련 굉장히 좁습니다 박사님. 저도 여러사이트 다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제이스 박사님 께서 직접 전화번호 까지 남기겼던 공고 보고 허탈했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한분 한분 다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죄송스럽습니다. 조언으로 받고,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논문 abstract 다들 보내셨는지요? 어느 날 전화가 와서 리로케이션 부터 샐러리 등등 이야기 하며 논문 초록을 마지막으로 CEO와 검토 후 연락 한다기에 아직 기자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바로 1차 불합격이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수상하네요. 이거 일부러 논문 초록 이 사람 저 사람꺼 수집하는겁니까? 최소한 초록 보내고 몇 일은 교수와 검토할려면 걸릴텐데 이력서만 봐도 맞기때문에 확신 하 고 전화했을텐데요. 저도 확신했구요. 교수에게 지원서 조차도 애초에 넣지 않은건 아닙니까?

일명 말만 협동연구원 연구교수 등으로 미국에서 교수에게 목줄 매여 시다바리 하면서 사는 자기는 연구원이라 목소리 높이지만 시니어포닥에 불과한 분 한국인 상대로 구인공고 내고 채용하면서 더러운 형태 많이 보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생존 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