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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생활을 되 돌아 보며..,
물론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아 온 것은 사실이나..
이러 저러한 문제 일으킨 경우.. 반대 성이 대부분 이었다..한국 여성들이 그 위치에서 그렇게 까지 큰 실수 하겠나 생각해 본다..
또, 이직하려, 여기 저기 전화를 주고 받는데..
이, 미국 여성분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경우는 예외)…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대나무를 쪼개듯이, 똑바로, 얘기 해도, 듣지 않고, 이제 한사람 구했으니, 자신은 성공 했다는 안도감에, 이런, 저런, 허튼 소리, 옳지 않은 소리를 해 대고, 상대방 남성이 자기 말을 존중해야 하고, 자기 의도 대로 대화를 끝 낸다..도대체 지능지수가 어느 정도 일까 궁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