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원 MB “사찰 대부분 노무현이 저지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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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홍보원 222.***.88.205 1726
    박근혜 위원장의 특검안 요청 대승적 차원에서 검토 하겠다.

      

    “종북 좌파들의 선동질 굴하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라.”

     

    청와대는 31일 민통당이 제기한 국무총리실 사찰 사례의 80% 이상이 “노무현 정부”가 저지른 일로 총선을 앞두고 허위 사실 유포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 받을수 있다.

      

    “종북좌파들의 국민 선동 정치 공세를 즉시 중단하라.”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의 특별검사 도입 요구에 대승적 차원에서 검토 할것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 했다.

      

    또한 권재진 법무 장관의 사퇴는 대한민국 근간을 흔드는 일로 절대 수용 할수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은 수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