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돼지 안부럽네MB형은7억,MB사촌4억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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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221.***.240.160 1591
    싹이노란 이명박 ‘집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2008년 4월에는 김윤옥의 사촌 언니 김옥희 씨의 30억 원 공천헌금 받아 먹고 결국 징역 3년과 추징금 31억8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08년 9월에는 이명박  셋째 사위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기업의 투자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 투자를 해 거액의 받아 먹어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내사에 착수하여 뒷거래 설에 오른바 있다.

     

    지난 5월에도 이명박 이종 9촌 조카 정 모 씨가 이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철거 관련 수주를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5000만 원 가로챘다는 혐의가 불거져 공범은 구속되고 조카는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이명박 아들 이시형은 내곡동 땅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과 부동산 실권리자명 등기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되어 있다.

     

    이미 정씨는 2008년 12월에도 분양대행권 사기로 구속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확정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지난 9월에는 이명박 사촌 형 이 모 씨가 4대강 건설 사업권을 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3억 원을 받아 먹어 현재 검찰이 수사중에 있다.

    이명박의 형 한나라당 이상득의 측근과 그 사촌 처남 세방학원 이사가 줄줄이 상납 비리의혹에 줄줄이 연관 되어있다.

     

     

    SLS 그룹 사건에서 SLS 회장 측이 이상득 보좌관에게 7억 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심재돈)는 이상득 보좌관 박배수 씨를 이 회장 측의 금품 연결책으로 체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배수 씨는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명박의 형이자 정권 실세인 이상득은 곤혹스러운 지경에 처한 것으로 검찰은 이 회장으로부터는 “직접 박 씨를 만나 5억 원 가량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현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윤옥의 사촌 오빠인 세방학원 이사 역시 최근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된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 4억 원 가량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제일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한 지난 7월 전후로 유 회장과 김 이사간 통화가 집중된 데 주목하고 있다. 유 회장이 제일저축은행의 영업정지를 우려해 김 이사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한 것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2-10 13:18:20 Free Talk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