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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하고도 몇개월이 더 지나고 있습니다.
일본인 아키히로명박(아키코명자-일본판 철수와 영희)이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당시 올렸던 글을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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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08.01.04. 01:28
Ladies and gentlemen.. now.. Fasten your seat belt ~~
이번 대선은 똥을 피하려다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격입니다. 이제부터 지켜보세요. 대한민국은 이제 대재앙을 경험하게 될 것 입니다.
노쭈글이 정말 재섭다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범죄대마왕]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게 합니까?
어떻게 바꾼 개혁권력이었는데 도로 수구세력에게 돌려줍니까? 개혁이 좀 어설퍼도 계속 밀어줘야 하지요.. 전라도가 걍 싫었다면[실제론 부산정권].. 누군가 개혁세력으로 바꾸어서 계속 개혁을 했어야 합니다.
이제
한나라는 사학개악을 도로 할 것이고.. 주변에 정치떨거지들 한자리씩 다 주어야 하므로 국립공원 문지기까지 다 바뀔겁니다.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는 수구악당들이 나눠먹고 농단 하기에는 .. 더 커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실상 개도국입니다. oecd국가중에서도 꼴지입니다. 대기업위주로 성장하느라고 실상 중소기업과 대부분의 서민들은 어렵다는 말이지요..
신 당에게도 쓴소리 한마디 합니다. 국민들은 쓰레기 딴나라가 조아서가 아니고 노쭈글이가 너무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이번 대선은 홧김에 서방질 한 것과 같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계속 땅박이 똥묻었다고 욕해봐야 소용없는데.. 마지막까지 닭짓을 한 열우당. 아니 신당.. 헐~
하여간.. 생각해바바바바~
민정당 민자당(자민당과 이름도 같음 완전 친일) 신한국당 한나라당 으로 이름만 바꿔온 수구 악당들에게 이나라를 도로 돌려주다니.. 국가는 그리고 정치는 국민 수준대로 가는 겁니다.
아 직 이나라 한국은 마르코스와 이멜다를 칭송하는 필리핀과 같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도로 수하르토를 찾고 루마니아가 차우세스쿠를 그리워하고 노스코리아가 김일성을 아버지수령으로 애타게 찾는다면 그나라 국민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르죠?.. 밥오라고 하지요? .. 지금 우리꼴이 딱 그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노태우의 부정비리로 탄생된 삼류저질방송사인 SBS는 선거날부터 아예 이명박을 성군으로 모시고 용비어천가를 노래부르더군요. 방송사들마다 벌써 꼬리내리고 아첨하느라 정신없습니다. 하긴 권력에 눈이멀어 자국민을 수없이 죽인 군인이라 할 수 없는 부끄러운 군인.. 학살대마왕 전두환도 그토록 성군이라고 칭송했던 방송들이니 할 말 없습니다.
조중동 역시 전두환이 1도1사 라고 하여 나머지는 전부 폐간 시켜버리고 중앙지는 조중동만 충성을 맹세하자 거의 무이자로 엄청난 차관을 들여와 나눠주고 키워준 거죠.. 당시는 경향과 신아일보등이 본래 정론지였습니다.
박통 당시 민족일보같은 정론지와 사상계가 있었지만 조용수는 이회창이 사형판결 해버리고 장준하는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이런 것을 전두환세력이 그대로 배워서 흉내낸 거죠..~~
자.. 하여간 이제부터 재앙영화를 경험해보세요.. 영화는 매우 길어서 5년간 상영됩니다..
아 무리 우매해도 그렇지.. 세상에나.. IMF 를 불러온 세력에게 도로 돌려줘요?.. 하긴 성경에 있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유태민족을 탈출시키는데.. 불과 몇달이 못되어 배고프고 힘들다고 도로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원망이 하늘을 찔렀지요..
이집트로 돌아가 노예생활을 하면 밥은 굶지않고..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 거라며 도로 딴나라에게 표를 주었던(?) 것과 같은 역사가 있습니다.
태안오염은 앞으로 다가올 대재앙을 예고하는 신호입니다. 이번 대선은 우리 국민이 장고끝에 악수를 둔 것 입니다. 아니 홧김에 서방질한 격입니다.
영국 가디언 신문은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했고.
로이터통신은 개를 세워도 뽑아줄 한국인이라고 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 신문도 한국은 역사상 가장 더러운 후보를 뽑았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선진국 언론이 틀렸다고 보십니까?.. 모두들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다가올 재앙을 지켜봅시다.
압 구정동에 있는 소망교회 던가요?.. 어떻게 해서 범죄대마왕에게 장로를 주고 교회를 다스리게 합니까?.. 소망교회 참 절망이군요.. 아니 기독교란게 아무리 삼류힙합같은 것이라지만요.. 참내~ [한국에서의 기독교는 김치냄새와 된장냄새가 나는 국적불명의 짬뽕입니다. 특히 무당샤먼까지 블랜딩 되어있습죠~]..
하여간 각설하옵고..
국가 망신입니다. 제발 취임 못하게 우리 국민이 나서서 막읍시다.. 소망인지 절망인지 멸망인지 모를 그 교회 참내~~~ .. 그 교회엔, 아마 예수가 정작 없을상 싶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시다..
이 나라의 영광과 발전을 생각하고 또 명예를 생각한다면.. 이명박은 제대로 특검받고 구속되어야 하며 당선자를 박탈하고.. 선거는 다시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이럴때 세계인이 한국인을 존경하고 무서워하게 됩니다.
tammo21 님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 한국은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정치실험이 실패하고 내배를 부르게 해준다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무장되어 있으며 배부른 돼지가 돼고자 하는 굶주린 인간들은 배불려줄 주인으로 명박을 뽑았다. 이를테면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마약을 투여받은 사람이 결국 약중독자가 되고 이를 치료하고 약을 끊게한 재활프로그램에서 오는 고통스런 금단현상을 못이겨 결국 다시 약을 주겠다는 사람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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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불 과 몇달도 안되어 이명박 .. 아니 저 일본인 아키히로가 저지른 일이 어떤것들인지 알지요?.. 그동안 망한게 있었어야 나라경제를 살리고 말고 하지요.. 잘 선방하던 우리 경제를 몇달만에 미키마우스와 그 캐비닛이 한방에 조자버렸습니다. 그리곤 쥐가 외쳤습니다. “불가항력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래 결론적으로 할말이 이겁니다.
Ladies and gentlemen.. now.. Fasten your seat belt ~~
안전벨트 단단히 메고 다가올 재앙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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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말했죠.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국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한다] 라고 말입니다. 수구꼴통 찌라시 중앙일보 조차 몇달전부터 이젠 이렇게 말합니다. [8개월 전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탔다. 소방관도, 물도 충분했지만 내부 도면을 찾느라 허둥대고 기와를 뜯을지 말지 우물쭈물하다 5시간 만에 모두 태웠다. 위기 때는 평상시의 대응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잘 드러낸 사례다. 지금 한국경제는 단단히 탈이 났다. 그런데 불을 끄는 모습이 숭례문 진화 때를 빼 닮았다]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