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왜 결혼 안하는가
 남자들 미국적응 잘 못해서 답답해서 그런가요
  그런 남자들 많은가보네요
    여자들 좀 참고 남자 좀 참고 해야지
    2문화를 다 가질수 없을거 같고 한문화에 치우치기도 힘들고
 중간 문화가 좋은거 같은데   여자들은 미국 한국 어느 문화를 더 좋아하나요
   당연 미국 문화 적응해야 옳은거 같네요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러지도 못하고 딜레마에 빠진건가요
   소수 민족 이라는 점도 있지요
   이런게 개개인이 해결 하지 못하는 점이지요
  그러니 따로따로지요
  누가 희생하겠읍니까
  민주주의  존중사회인데
    희생을 요구하는 문화가 잘 되기가 어렵겠지요
    한국사회는  서로 즐거움으로 해결 하며  미 중 싫어하는 부분을  교집합으로 묶어
 즐거움으로  문화를  퍼트리고 있읍니다
   인간의 심리에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환경에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적습니다
     현실을 바라볼 뿐이지요
   각자 맡은 일에 충실히 살아가는  방법과 경제관념,자본,시장주도,주식이해을 가지고 
살아가야겠읍니다
  글을 이해해 주세요

조선족이신가요

ㅋㅋㅋ 저도 글을 읽는 순간 조선족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네요.

뭔 말인지…

난 제비족인데….. 제는 글의 요지가 모냐?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네….한국어로도 개년을 아니 개념을 못 잡는데 미국에서 어케 살까나?

가끔 한국말 공부하며 연습삼아 여기에 글올리는 분들(외국인, 한국2,3세)도 계시나보다 하고 이해하세요.

구글 번역기보단 나은 수준이구만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아주 잘하시겠어요 ㅎㅎ

“습니다” 대신에 “읍니다”를 보니 나이 먹을대로 먹은 꼰대 교폽니다. 젋은 사람들한테 그것도 미국에서 저런 소리 해대다가 사람들이 “뭐 dog소리야” 이런 반응을 보이니까 이곳에 와서 신이나서 정신 없이 글을 쓰다보니 헛소리를 해대는듯..

뭔 독 소리?

Father’s Day 이니, 하루쯤은 봐주자고요!

아두 똥마려워

전에 청각장애인이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거의 유사한 수준이네요.
시각장애인의 경우는 거의 정상인과 다름없는 언어를 구사하는 반면
청각장애인의 경우 정상적인 언어 소통에 많은 문제가 있더라구요.
눈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긴하는데 작문을 하게되면 이상한 형태의 문장이
나오게 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언어소통에는 청각이 매우 중요한 듯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혹시나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