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지인이 일본 사람이고 L-1 으로 IT 쪽에서 일하는데 켈리포니아 엘에이 근처 입니다. 요번에 LAID-OFF 을 갑자기 당해서 60일 노티스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정착 하고 싶고 요번에 집까지 구매를 했는데,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 지인들 한테 물어 보고 다닙니다. 도와 주고 싶으 마음에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1 비자에서 해고 당할 경우 1.) 다른 비자로 E-2 비자로 변경이 가능 한가요? 2.)아님 무존건 60일 이후에 라스트 페이첵 받고 60일 안에 미국을 나가야만 하는지요? 3.)다른 잡을 구할 경우는요?

혹시 이런일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다른 비자로 변경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만약 다른 비자를 구하지 못하면 60일안에 바로 떠냐 합니다.
3. L1은 발급회사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잡을 구할 수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2 로 가는건 가능한거네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나이가 있으니 f1은 힘들거 같아 보여요.

네 일본인에 대한 E-2 Visa 지원 가능회사를 찾아서 Sponsor 전제하에 취업을 하셔서 E-2 Visa Process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분변경을 하든, Visa 인터뷰를 해서 Visa를 새로 받는 건 상호 결정하면 되는 문제일 것 같아요. 60일안에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그게 힘들다면 학생비자로 일단 합법적인 신분을 확보한후 E-2 또는 H-1B 비자를 알아보는게 가능할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e2 진행중에 60일이 넘어도e2 승인만 되면 체류 기간은 상관 없는거죠?

같은 회사의 다른 오픈 포지션이 있다면 지원/합격해서 L1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L1은 이미 사라졌다고 봐야죠
F1이 가장 현실성 있고, 그 후 E2 해주는 곳으로 옮겨가야죠. 올해 H1B 지원해주는 회사 찾기는 좀 늦어 보이네요
모든게 안되면 일본갔다 B1, B2 받아서 자산 정리 수순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L1이면 주재원아닌가요? 아니 뭘했길래 L1 holder가 해고되지. 보통 비자 만료후 180days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