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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코드 2003년 v6 3.0 를 2005년에 중고루 사서 지금 70500마일
타는중입니다. 작년 가을쯤 엔진 첵등이 들어와서 딜러가서 보여주니
이렇게 나왔었습니다.CODE PO325 knock sensor falure. inspected The engine area/
compartment and found rodent camage to the knock sensor, and
a nest wedged underneath the intake manifold.근데 전 대소럽지 않은거 같아 않 고치고. 또 작년 11월 부터는 다른차를
탈일이 있어 별루 타지 않다가 인제 다시 어코드를 타기 시작했기에
차를 다 손보구 탈려구몇칠전에 딜러에서 major service를 250불 정도
주고 받았습니다.근데 replace 할거랑 repair할께 장난아니게 많이 나왔습니다.
knock sensor 포함해서요.
항목당 다 더해보니ㅜ.ㅜ 2000불 쯤 이나…
그래서 그냥 나와서 제 친척이 오토 파트샆을 하고 계셔서,
거기서 브레익 패드랑 로라 뭐 이런거 할 수 있는건 싸게 했습니다.근데 넉 센서는 파트가 없다고 주문하고 아는 정비사 불러다 하신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전화 기다리고 있는중에 몇칠전 부터 두번 주행하다
신호대기중에 시동이 저절루 꺼졌습니다.
그리고 차가 꿀럭꿀럭 하구 좀 이상합니다.
큰이상이 아닌지 걱정이 태산같습니다.그래서 몇칠전 부터 이 사이트를
뒤지면서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여자지만 차에 대해서 좀 알고 타야 문제가 생겨두
답답하지 않을 거 같아서요…제가 지금 궁굼하건 이 문제를 꼭 딜러에서 않해두 웬만한 정비사는
다 만질 수 있는건지…돈이 더들더래두 딜러에다 맡기는게 날런지요..
참 딜러에서 말하는 비용은 knock sensor에 해당되는게 420불 이랍니다.참 그리고 부싱이라는걸 갈아야 하고 브레이크 flushes와 스티어링 flushes
와 micron filter 를 갈라구 했는데요. 제 친척분이 이건 지금 않해두 될거
같다구 해서 그냥 왔습니다. 근데 어짜피 해야되는거면 조금 미리하는게
날 거 같아서요…
차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뭘 알아야 메인테인넌스도 제때 할텐데요…여러분들 저좀 도와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