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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m-1비자 두번 리젝되고 (거절의 이유는 이민의 의도가 있음) 시민권자 연인과 2024년11월에 k-1비자 신청후 noa1 상태이고 noa2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esta(2025년6월 만료예정)로 2024/12월 말에 미국에 들어와서 체류 중입니다 체류기간은 현재 약60일 정도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진실한 사랑이라 할 지라도 k1비자를 받는다는것이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아니다 보니 이것이 거절되면 미국에 들어오기도 이제 쉽지 않을것 같아
미국에 들어와 있는 지금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는 중 입니다
입국 후 90일 후에 결혼을 하고 신분변경 신청하면 승인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 인지 ,
가능하다면 이미k1을 신청해서 이민의 의도가 있는데 들어올때는 이민의 의도가 없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혹시 더 추천하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