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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 집안일 때문에 참으로 심란한 요즈음,
아래의 글이 가슴과 머리를 치네요.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경구라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헌신하지 마라. 모든 걸 바치지 마라. 남을 아프게 할 것이고, 너도 쓰러질 것이다.”
음력설을 맞이하여, 저에겐 일년내내 되새기며 살아가야 할 경구라서
한번 올려 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직장일, 집안일 때문에 참으로 심란한 요즈음,
아래의 글이 가슴과 머리를 치네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경구라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헌신하지 마라. 모든 걸 바치지 마라. 남을 아프게 할 것이고, 너도 쓰러질 것이다.”
음력설을 맞이하여, 저에겐 일년내내 되새기며 살아가야 할 경구라서
한번 올려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