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hr 직원하고 매니저하고 job description 작성중이라고 하면 eb2 영주권이 어느정도 진행이 된걸까요? 올해 2월에 변호사한테 영주권 관련 자료들 넘겨서 지금쯤이면 prevailing wage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고 follow up을 몇번이나 했는데 아예 안되고, hr도 영주권 절차를 잘 모르는거 같고 영주권 관련 이메일은 무시하네요.. 그리고 오늘 다른 일때문에 hr하고 콜했는데 걱정말라고 지금 job description 작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단계에 있다고 보면 될까요?

광고단계 직전

시기적으로 적정 임금은 확인 중에 있을 것입니다. 약 7개월 가량 걸리구요.
이후 광고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PWD 완료이후 광고들어 가시겠습니다.
현재 까진 일정상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USCIS 2단계 3단계 이전, 1단계 노동청 단계(PWD, PERM-LC) 에서 요즘 일정이 너무 많이 지연 되고 있습니다.

완전 시작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회사에서 “영주권 해줄께”라는 결정만 난거고 실질적 업무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보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JD 한다고 3달, PW 너무 높게 나왔다고 흐지부지 하면서 6달 질질 끌다가 결국 레이오프 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NIW 진행하던게 있어서 다행히 시기적으로 아다리가 맞아서 미국에 남아있었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진짜 ㅈ될뻔 했네요.

HR이 영주권 프로세스 알거라고 믿으면 안되구요, 조금이라도 찜찜하면 개인적으로 NIW 알아보세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고 초반에 로펌에서 보내왔던 pdf 파일 보니까 완전 초기단계가 맞는것 같습니다. 1단계에 매니저 input 포함한 job description 이라고 되어 있네요. 타임라인으로 보면 이건 한달안에 끝났어야 됐을 건데… 아무리 큰회사라도 오피스에 따라서 한번도 해준 케이스가 없으면 hr이나 상사들이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변호사도 팔로업이 전혀 안되고… Niw알아보고 이직도 알아봐야겠네요…

In terms of immigration, DO NOT ASSUME anything.
You should really check the current status (periodically). Similar to job and promotion…
Sometimes, stuck on someone’s desk.

광고 들어가기전이라고 생각하심되요…저도 적정임금 2번 했는데 시간 드럽게 많이 잡아먹었습니다…job description 때문에 적정임금이 너무 높게 나와버려서 다시 만들었었거든요.. 근데 적정임금 제대로 나오니 그 뒤로는 술술풀리긴했었어요…

실제적으로 아무것도 안했다고 볼 수는 없으나
서류상으로는 아무것도 진척이 없는… 첫단계도 아직 안된 상태임
4개월 지났는데 좀 느린감이 있음.

현재 단계에서 3년이상 걸린다고 보심됨

완전 초기 단계입니다.
모든 서류는 제출전에 한번 직접 검토하세요

전 변호사가 job desc. 작성 한것까진 리뷰했는데 실제 파일링한것을 리뷰 안했더니
blank 로 제출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2년 버렸습니다.

참고로 시카고 L 변호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