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졸업하고 1년이 안된 상태에서
미국으로 취업이민을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맨처음 J1으로 넘어가서 1년후에 E2 employee 비자를 받고 그다음에 영주권을 스폰서받는 방향으로 계획을 짜봤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찾고 있는데 영주권 스폰서해준다는 회사 대부분이 한인회사이고 그중에서도
앨러배마/조지아쪽 현기차 1차협력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근데 또 안좋은 소문이 있는 회사들도 많고 하다보니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괜찮은 회사가 있다 싶으면 추천가능할까요?

유학이 정답입니다

그런 코스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만약, 미국으로의 진학이 여의치 않으면, 한국서 진학 고려 해보시라고

미국와서 몇 년 고생 하면, 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몇 년을 낭비하는 기회비용 상실이, 빚내서 공부하고 얻는 기회비용 획득보다 큽니다,

인생 길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요…

그렇게 계획짜다가 새된 사람 천지입니다.

동희 강추!

헬라바마 3진으로 입사하셔 멋진 미래를 설계 하세요

헬라바마 님처럼 그렇게 왔다가 하소연 글 올라온거 많이 보셨을텐데… 굳이 왜 그 길을 따라 갈려 하시나요?

일단 착수금으로 얼마가 필요 하세요? 얼마 전에 3M짜리로또가 됐는데, 1/3은 좋은 일에 쓰고 싶습니다. 연락처랑 계좌번호 남기세요.

영주권은 본인이 스폰받고 싶다고 받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이 사람이 필요하다 할때 해주는거지.. 본인이 계획을 짯더라도.. 그만큼 자신의 퀄리티를 높이시는게.. 일단.. 저도 지금 저희 회사 미국 법인 준비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