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과제빵전공인 학생인데요
J1비자로 가려고 하는데 미국 베이커리 스폰서 중에서 “영주권 스폰“이라고 말하는 곳은 정말로 영주권 스폰을 해주나요?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곳이요
보통 J1비자로 가는분들중에서는 영주권 취득 경로가 어떻게 되나요?

말로만 해준다하고 안해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j1은 영주권 못받고 돌아가요. 영주권 반드시 서류상으로 약속 받으세요. 그렇게 안하면 그냥 안해주는거라 보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제빵으로 이민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나소나 다 이민이네

J1 유지기간이 얼마나 부여되는지와 영주권 소요기간을 비교해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합법적인 신분유지가 관건입니다.

얘기 들어보면 j1 이후 f1비자로 신분변경 후 영주권스폰 해주는 캐시잡으로 영주권을 딴다.. 라고 들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가 궁금하네요 E2비자로 변경하시는 분들은 또 어떻게 하시는지..

가능은함. 근데 F1신분으로 3년 이상 유지해야 하는데
핸드폰 요금, 렌트비, 차량 유지비 등등 다 캐쉬로 해결하는게 쉽지만은 않음.
E2는 뚜레주르처럼 한국 E투자 회사법인이면 가능한데 이직/해외출국 불가함

EB5로 오세요.

많이 아주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님의 계획대로 f1 유지하면서 캐쉬잡 뛰면서 영주권 지원 해준다고해도, 요즘 비숙련 영주권 5년 이상은 기본이고, 약속대로 비자 스폰서가 5년동안 님 안짜르고 고용 계속 할지도 모르고 , 그안에 가게가 망할지도 모르고…일단 중요한건…님이 일 시작하자마자 절대 스폰서 안해줍니다. 님을 최소 일년 이상을 지켜본후에 영주권 해준다고 할텐데…일년 지켜본후에 짤리면 다 날라갈것이며, 암튼 여러모로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 한마디로 5%의 확률에 도전한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이것도 아주 많이 승적적으로 생각해서 5% 확률 입니다

스타벅스 바리스타 이민이 나아요
여긴 대기업이라 훨 더 괜츈

제2의 헬라바마 = 캘리 뉴저지 뷰티 및 식음료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