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장된 ds-2019 (2025만료) 가지고 한국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여권에 찍힌 J1비자는 3월 만료라 그 전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 와 있는 동안 연장된 ds-2019를 가지고 현 J1 비자가 만료되기 전 연장을 해 놓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까요?
다음 달 미국 들어가자마자 웨이버 신청하고 영주권 진행할 예정이고 진행되는 동안에는 J1 비자는 끝이라 이번에 연장 안하면 한국에 올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요.

혹시 연장을 하든 안 하든 웨이버 신청하고 영주권 프로세스 들어가면 미국 밖으로 안나오는 게 좋으니까 굳이 J1비자 연장 할 필요는 없을까요?

도움 감사합니다.

조언 드리기엔 정보가 부족합니다. J1비자의 종류와 진행하고자 하는 영주권 카테고리가 있어야겠네요. 무엇이든 신분이 제일 중요 합니다. 합법적인 체류 신분의 유지.

J1으로 바로 랜딩하셔도 485 접수 전까지 j1 비자 유지 하셔야 하고, h 비자같은 듀얼 비자 아닌 이상은 신청중 미국 밖으로 나가기 어렵습니다. 485신청까지 요즘 2년 넘게 가능한 상황인데 j1으로 오셔서 취업 영주권 받기는 불가능하죠. 결혼 영주권이신가요?

필요한 정보가 빠졌었네요; 결혼 영주권은 아니고 현 포닥이라 NIW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글은 j1은 이미 2025년까지 연장되어 있는 상태이고 비자 스탬프만 새로 받아두면 됩니다. 그래요 영주권 신청 중이라도 j1비자 스탬프로 드나들면 되구요.
웨이버신청과 NIW 140 준비를 같이 한 후에 웨이버 받고 140 넣고 승인받으면 485 신청 들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