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515:26:55 #3902078쿡 59.***.245.206 672
.
-
-
J1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한 직장의 지명도가 중요.
A J-1 visa is a non-immigrant visa that allows people to participate in exchange visitor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What it’s for
The J-1 visa is for people who want to:
Teach
Study
Conduct research
Demonstrate special skills
Receive training
Obtain medical or business training -
아는 지인은 J1으로 NIH에서 근무하다가 H1으로 전환
지금은 충남 지방대 교수로 임용.. -
괜찮은 회사 들어가면 영주권 받거나 아님 한국에서도 경력으로 쓸수도 있을까요..?
-
그분은 포닥까지 하시고 j1 하신건가요?
-
1.인서울 중위권 대학 나왔고 석사 졸업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중견 기업 취업 가능
└미국에서도 영주권 없으시면 중견 기업 취업 가능 하십니다.2.미국에서 취업하고 싶은 생각도 크고 영주권 받아 살고 싶은 생각도 큽니다.
└혹시 어떤 이유이서인지,, 드라마에서 보는 미국이랑 많이 다를겁니다.3.지원은 r&d 또는 qc qa쪽으로 할 생각인데 여기 글 찾아보니 j1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지원하시는 부서를 보아하니 공대생이시군요.4.J1 비자는 아예 비추인건가요? 영주권 받기도 힘든건지, 괜히 j1비자 끝나고
└J1 만료→E2 비자 → 영주권
└E2 비자 전환까지만 안전하게 하시면 사실상 서류상에는 문제 없음
└쉽다 어렵다 기준은 어느 기준이신지 심사란 자격조건을 충족하시면 받는겁니다.5.한국 돌아왔다가 물경력 취급받고 취업하기 더 힘들어질까봐 고민입니다.
└경력이라는것은 다음 스텝에서 어떻게 사용하나에 따라 다른거같네요. 또한 근무 기간중 배우고자하면 진짜 많이 배울수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잡다한일부터 큰일까지 다 한다는소리 -
정신차리시고 한국취업하세요…그게 돈 시간 아끼는 길입니다.
-
2 번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 아시아권 나라에서 유학해보기도 했고 해외여행도 많이 돌아다녔는데 한국생활보단 외국생활이 저한텐 좀 더 맞더라고요.. 부모님도 미국사셔서 저도 미국에 자리잡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정확히 나의 청년시절과 똑같은 생각..
다행히 그때 빨리 정신차리고, 어르신들의 조언에 따라 STEM 대학원 준비..
-
-
그럼 ㅂㅈ 님은 아예 j1으로 미국 오는것을 비추하시는걸까요..? 그럼 미국으로 가는건 한국에 있는 미국계기업 취업후 기회를 노려보거나 박사로 유학가는것을 추천하시는걸까요…?
-
그럼 우선 한국에서 취업해보고 정 미국에 너무 가고싶다면 박사나 j1가는게 낫겠네요.. 전 한국에선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이 혼자라 한국이 더 쓸쓸하네요.. 여튼 조언 감사합니다
-
호주, 뉴질랜드 , 캐나다, 홍콩, 싱가폴, 영국 쪽도 시도 해 보셔..
미국이 전혀 유리하지 않음 -
근데 저는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미국에서 취업을 하는게 목표인데, 결혼 시민권을 얻게 되면 미국에서 저도 제가 원하는 회사로 취업이 가능한 건가요?
-
이런말 하긴 좀 그렇다만.. 그럼 한살이라도 어릴때 j1으로 인턴가서 시민권자와 결혼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들수록 결혼도 쉽지 않을테니까요..
-
동남아인이 자기 나라에서 학, 석사 하고 한국 여자 하고 결혼 해, 한국 영주권 얻었다고, 한국 회사에서 뽑아 주나 ?
미국 유학이 (특히 이공계) 그나마 가능성을 높히는 유일한 방법이여..,
미국서 공부 안하고 이민 하신 분들은, 돈을 좀 벌어도, 끝까지, 겉돌아…
-
이민 하나 가기 정말 어렵네요..ㅎㅎㅠ
-
여자라면 현지 시민권자 결혼 가능합니다. 여자들은 뭐 맘만먹으면 쉽죠. 백인뿐 아니라 모든 종족이 한국여자들 좋아합니다. 반면에 남자는 좀 다르죠. 결혼을 보고 가기엔…..확률이 많이 떨어짐.
-
미국 박사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5년이나 더 공부해야한다니.. 너무 막막해서 그래요. 결혼도 하고싶은데 박사 유학중에 결혼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
-
저위에 NIH나오고 아는것 보니 혹시 자연과학이나 비스므리한 경우? 그럼 박사5년은 그냥 시작이고 플러스 5년은 더 잡으세요. 하긴 요즘은 공대도 포닥 대부분 합니다. 5년안에는 졸업이나 하면 다행임.
-
그럼 j1은 아무리 영주권 준다해도 그냥 깨끗하게 포기하고 한국에서 취업한 후 박사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하군요.. 사실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1년 정도 미국 생활 해보는게 값진 경험이 될수 있다 생각했거든요
-
이거 원글 뭐였음? 궁금하다
-
한국회사 있는곳이 알라바마 시골 아닌가요? 거기서 1년 생활해서 전혀 값진 경험 없을거 같은데.. 값진 미국 경험 하려면 뉴욕씨티같은 대도시로 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