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J1 개발 인턴 진지한 고민 This topic has [2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months ago by RE27N/D. Now Editing “J1 개발 인턴 진지한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J1 신분으로 시급 22달러에 개발 인턴에 합격을 했는데요. 한국 대기업 최종도 몇 번 가본 상태인데 한국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것보다 미국에서 1년 인턴을 하고 돌아와 취직하는 것이 개발 커리어적으로 메리트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집도 스스로 구해야 하고, 차를 사야 할 지도 모르니 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미국 교환학생 경험은 있으나 일하러 가는 건 또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미국 경험이 있다보니 겁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양한 조언 부탁드려요. + 회사 정보를 좀 더 적자면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물류 회사이고 직원은 4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SW기업이 아니라 더 고민이에요) 그래도 직무는 풀스택 개발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