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턴쉽프로그램 회사에 지원해서 이번 5월에 j-1비자로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있는 호텔로 가는 사람 입니다.
전공은 조리쪽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국내에서 워낙 일자리가 찿기 힘들어 미국으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요. 미국에서 1년 있다가 다시 국내에 와도 뾰족 한수도
없고 제 나이(27)도 적지 않은 터라 미국에서 왠만하면 자리를 잡을려고
하는데요. 아님 몇년 간이라도요.
j-1 비자로 가면 기간을 연장해서 영주권을 딸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스폰서를 구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귀회가 주어진다는데 요리쪽에 스폰서가
많이 있는 편인가요?
저는 원래 학교 졸업해서 일식쪽에 잠깐 있다가 인턴쉽갈때는 양식으로 가거든요.
미국에는 일식쪽에 사람을 많이 구한다는데…
혹시라도 알고 계신분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__)

일단 J1받으시면 영주권 받는데 불리합니다. J1은 받고 마치면 어느정도 미국밖에 나오셔야 합니다.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인턴오시면 열심히 하셔서 H 스폰서 받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는 영주권을 받으셔야합니다.

J1을 받는다고 해서 영주권 받는데 불리한것은 없답니다. 다만 이 비자는 2년간 국내 거주의무 기간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도 본인이 한국의 어떤 제단이나 정부로부터 돈을 받거나 꼭 돌아와야 한다는 규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면제신청을 할수 있고, 그 웨이브를 받으면 H 비자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일단 나오셔서 열심히 일하셔서 H 비자 나 영주권 스폰서 받을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 있네요.
쉽냐구요? 그거야 사람들마나 다 다른 Case by case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