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씨와 메릴랜드, 버지니아쪽에서
IT쪽(J2EE, Java관련) 잡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H1을 해주는 곳은 몇군데 있는데 다들 규모가 작네요.
큰 메이저회사들은 아예 H1 스폰서가 없나요?
잡 호스팅 사이트에 명시적으로 안나와있어도
지원해서 나중에 H1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명시적으로 H1을 해준다는 곳에만 레쥬메를
보내고 있거든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IT쪽 석사졸업예정자입니다.

Don’t worry about the offering H1B sponsership.
Just send your resume any companies which you can find.
If your caree is good enough to spend more money and labor(H1B processing), they will hire you.
There isn’t any fixed rule about H1B offering.
One of company had internal rule what do not hire H1B just to save money, but they found an engineer who they really want to hire, they hired him with H1B sponsership.

저도 9/11 이후 비슷한 상황을 접했습니다만 대체로 예전보다는 H1을 뽑는 큰 IT회사들이 많지 않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H1을 뽑는 곳만 이력서를 보내지 마시고 큰회사는 그냥 뽑는 공지가 없어도 보내 보십시요. 회사가 마음에 들어하면 비자상태 상관않고 가능하다면 그냥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