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한마디 하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방법이 2가지가 있음.

1. Federal tax

Qualified dividend.

주식 산 뒤, 1년만 보유하면,
배당금에 세금을 내지 않음.

저도 언젠가는 배당금 1년에 10만불 받는게 목표인데….

가급적 채권 이자보다, 주식배당금으로 가는게 세금에 좋음.

2. State Tax

High Impact Business 배당금.

일리노이 주 같은 경우,

Abbott (Chicago/Subzone 22S)
Abbvie (Chicago/Subzone 22S)
Caterpillar (Peoria/Sub Zone 114A)
Walgreen (Chicago/Subzone 22)

이 4개 회사 주식을 사면, 배당금에 세금을 안내도 됨.

부자들 중, 일년에 배당금 1억씩 받는 사람들도 있기에…

제가 역겨운 점은,
이 사실을 얼마나 숨겨 놓았는지 모릅니다.

말도 이상하게 써서,
FOREIGN TRADE SUBZONE 라니,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대충 속아서, 세금 내기를 바라는듯….

일리노이 주가,
또 하나 역겨운 점은….

제가 작년에 $255불을 Estimate Tax로 미리 냈는데….

웹사이트에,
이 사실을 얼마나 숨겨 놓은지 몰라요.

겨우 찾고 찾아야 이 기록이 있습니다.

미리 낸 것을 잊어버리기 바란것인지….

이들은 당신 친구가 아닙니다.

무조건 작은 집에 살고, 가급적 콘도에 살고,
세금 가능한한 적게 내세요.

하는짓 보면,
정부를 가장한 사기꾼 같음.

그러니, 사람들이 매년 이 주를 떠나는지 몰라도…

“1. Federal tax : Qualified dividend. 아무 주식이나 산 뒤 1년만 보유하면 배당금에 세금을 내지 않음.”
-> 세금을 안내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에 바로 포함되는 non-qualified에 비해 세율이 낮게 (대개 15%로 고정세율) 적용되는 것 뿐입니다.
혹시라도 실수로 세금을 안내셨다면 지금이라도 정정해서 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nerdwallet.com/article/taxes/dividend-tax-rate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전체 과세 금액에서 qualified dividend는 정확히 100% 빠졌더군요.

아직 file 안했지만,
컴퓨터가 계산한 것이라, 따로 고칠것은 없습니다.

제 배당 금액이 $55,800 이하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55,800초과 부분만 15% 세금이네요.

이자 + 배당금 1년에 $19,000불 정도 받는데,
아직 멀었음.

매일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주니,
미안한데….

지금 청사진을 세우는 중임.

앞으로 더 큰 돈이 들어올 경우,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아무도 IRS를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데 이게 무슨 엉뚱한 말인지? 그동안 친구라고 생각하셨어요?

I thought I will be generous on tax.

They deceive me to pay more tax.

Info about deduction is hidden incredibly.

I live with a white woman. Everyone envy me

This fake never improves.

My Schamburg condo hit a jack pot. Now $100,000. My house is one of the expensive houses 😍

Qualified dividend 19000이 모두 과세율이 0% 구간에 속한다면, 총 taxable income이 너무 낮아서 그런 것임. 급여 소득 8만불 정도까지는 여전히 qualifiied dividend 19000은 0%에 속하니 급여 소득을 더 올려도 됨. 8만불은 커녕 그 절반이나 벌고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일을 시작하는 친구들한테 내가 급여 소득의 파워를 알려줄 때 자주 사용하는 공식인데. 공식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 건데 브래드는 이해를 못할 거야 아마.

급여 소득 현금 / 이자율 = 이자 수익 목적으로 저축된, 인출하지 않을 저축 금액

브래드가 4만불의 연 급여를 받고 있고 (말하는 거 보면, 대충 그 정도 또는 그 이하 벌고 있을 것 같음) 시장의 이자/배당 수익률을 4%라고 하면 4만/4% = 100만불의 이자/배당 투자 자산과 성능이 같지. 브래드가 2만불의 급여를 더 올린다면, 2만/4% = 50만불의 투자 자산이 늘어난 것과 같은 것이고.

브래드가 앞으로 늙어죽을 때까지 30만불의 추가 금융 자산을 추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지금 당장 연 1만불의 급여 소득을 늘리는 건 매우 쉬운 일임. 아마 들어가는 시간 비용이나 노력을 비교해보면 10대 1 또는 그 이상일 것임.

이 게시판의 99% (아마도 100%)의 사람들이 브래드를 비웃는 이유가 이것임. 브래드, 연 급여 1만불을 더 받도록 노력하셔. 그러면 자네가 작년에 주식으로 벌었다고 자랑하는 금액 10몇만불보다 훨씬 더 높은 25만불의 자산을 배당주에 넣어 놓은 효과와 같은 것이니까.

올해는 급여 소득 6만불 달성해보자, 브래드.

Today my penis grew 1/8 inches.

My portfolio is sexy hot baby.

공덕영 너 정말 대단하다 오래살겟다 욕 많이 쳐들어서 ㅎㅎ

My gross income is way more than $80,000.

I believe dividend goes bottom and salary goes top.

나는 taxable income 이라고 그랬다.

뭐가 버텀이고 뭐가 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이놈 대박이네

$10,000 more salary??

That is poor people like you.

I will have inheritance.

I will put that in 4 companies above for tax exemption.

남 걱정 붙들어매셔. 내가 낸 세금 총액이 니 gross 보다 많을 거니까.

4,

Are you employed?

15% does not apply evenly.

0% till $55,800
15% after $55,800

I believe dividend go to bottom till $55,800.

공덕영 이 뭐냐 이름이

대체 이런 이름으로 어떻게 살앗냐 니가 브레드 로 불러 달라는 이뉴를 알겠다 🤣

IRS는 세금을 덜 낸 사람을 찾아내는게 그들의 임무고 세금을 더 냈다면
구태여 자기들 시간을 쓰며 알려주지 않는다. 그건 어떤 나라던 상식이다.
저번에 워렌 상원의원이 머스크가 세금을 적게 낸다고 해서 싸운적이 있는데,
머스크는 작년에만 빌리언어치 세금을 냈고 백만장자인 워렌더러 얼마나 냈느냐 다그쳤다.
한국에서도 작년에 세금이 6조인가 더 걷혔는데 납세자에게 돌려줬다는 말은 못들었다.
문재인은 임기 5년 동안 무려 500조의 빚을 내서 돈을 뿌리면서도
세무사찰을 정치탄압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내 말은 어느 나라건 세금은 다분히 정치적이고 지역적이고 누구에겐 불공정하다.
그러니 IRS가 친절하게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게 어불성설이다.

Let me not p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