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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는 질문이지만..답답해서요..
회사를 옮겨 볼려고 한지 일년이 다되가는데..잘 안되네여..
인터뷰만 엄청 보는데..어찌 불러 주는데가 없는지여…전 st. louis에 있는 광고회사(다국적 기업 지사-한국에도 있음)에서 아트디랙터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hire한 사람도 2 명이나 있습니다.
실력, 영어 이런거 말고요…외국인이 극복 할 수 있는 뭐..그런거 없을까여..extra로요…한국 같으면 감색 양복에 청색 타이를 하고…이런 어이 없는 방법이라도..문신을 하고 귀를 뚫어 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