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현재 리스해서 타는 차에요. 올해 10월인가.. 끝나거든요.
현재 페이먼트가 400불 좀 넘는데요, 좀 줄이는 옵션으로
차를 알아볼려고 합니다. 좀 시간이 있지만..궁금해서요.

페이먼을 많이 줄이자니.. 차를 너무 줄여야 할거 같구..해서,
그냥 현재 차를 사볼까 합니다.

제가 회사랑 집밖에 안써서 14000 마일인데, 올해말이면 2만쯤 될듯.
특별한고장은 없었구요.. 제가타긴..그냥 폼도 나구, 편하구.

인터넷블루북을 보니, excellent value가 한 15000달러 정도 되네요.
어차피 제가 타던 차니, 그렇게 봐야겠죠?

만약 케쉬로 하면..이가격에서 좀더 딜이될까요?
이런거는 에이전트가 딜을 해주나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알려주셔요.감사합니다.

처음에 리스할때 싸인한 계약서를 잘 살펴 보시면 buy-option에 대해서 가격이 나와 있을 겁니다. 그가격이 님이 내셔야 하는 가격입니다.

그런가요? 자세히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그럼..그가격이하로는 팔지 않는다고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