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in-dash factory 내비는 요즘 7-9″ 스크린인데 portable 용은 4.3″정도라 사이즈의 차이가 있고, 내용도좀더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문제는 수년지나면 map 이 obsolete 해져서 새로 업데이트하는데 돈이 좀더 들지요.
보통 in-dash navi 이 있으면 rear camera가 붙어있어서 후진할 때 도움되구요, 또 비싼 것은 다른 driver information – tripcomputer, tire pressure, ㅊ디ㅣ ㅔㅙㅜㄷ 등등 많이 달려 나옵니다.
내비만 보면 요즘 스마트폰에 워낙 잘 나오고 맵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니까 별 필요는 못느낄수도 있지만 고급 차면 옵션들이 제대로 딸려야 나중에 차를 팔때에 제 값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