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자 CDC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만 접종을 권고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i-693 관련해서 주변 civil surgeon에 전화를 해보니
나이 상관 없이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군요.

최근에 i-693 제출하신 분들은 모두 COVID-19 부스터 샷을 맞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난 0차접종인데 부스터샷을 왜맞음?

Urgent Warning: They’re coming for your FOOD!

아, 해당 질문은 영주권 신청 i-693 immigration physical exam 관련된 질문입니다.
i-693이 필요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접종은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

Civil surgeon이 하라는 대로 맞으세요

저는 Civil surgeon이 맞으래서 맞았습니다.
갸들은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대로 할꺼라서 그게 바뀌지않는이상 맞아야 싸인해줄꺼에요..
참고로 Civil surgeon만나서 맞을라면 이거저거 돈 수백불 나오는거같던데,
혹시 회사나 다른 보험있으시면 CVS가서 다 맞고 가세요. 접종 리스트에 있는 모든항목 다 있습니다.
전 주사맞는데는 돈 하나도 안냈던거같애요. 다 꽁짜!!

원글입니다. 어제 civil surgeon을 만나고 왔는데
당연히 맞으라 하더군요.
Polio만 그곳에서 접종하고 COVID-19백신은 그냥 CVS나 Walgreens에서 맞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검색해 보니 2024-2025년 새로운 버전 준비 때문인지 반경 15마일 이내 CVS나 Walgreens은 접종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오늘 점심 시간에 근처 HEB (그로서리 스토어 in TX) 에서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

부스터샷 안맞고 i693 제출했는데 문제없이 영주권 받았어요 화이자백신 2차까지는 맞았고요
이민국 설명은 i693에 부스터샷 필수라고 봤었고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맞아야한다고 했는데 백신맞았어도 코로나 걸렸었는데 도데체 왜 맞냐고 따졌더니 너의 선택이야하면서 의사도 아무말없이 693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