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I-485팬딩중에 여행허가서 리뉴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나갈 일 없는데, 리뉴 안하면 영주권 받는데 불이익이 있나요?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1 months ago by Ooo. Now Editing “I-485팬딩중에 여행허가서 리뉴해야 하나요? 미국에서 나갈 일 없는데, 리뉴 안하면 영주권 받는데 불이익이 있나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I-485 신청하고 1년 넘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혹시 몰라서 F1 비자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아직 일은 안하고 학생비자로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요. 문호가 뒤로 밀려 지금 타임라인으로는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여행허가서는 1년이라 2024년 3월 만기된다고 변호사가 지금부터 리뉴 준비할 수 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여행허가서 리뉴하는데 드는 비용이 변호사비 750불+파일링피 575불 든다고 알려주네요. 워킹퍼밋 EAD 카드는 처음 나올 때 2년짜리라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구요. 근데, 어차피 미국내에서 신분변경하고, 영주권 신청한거라 여행허가서 있어도 한국나갈수도 없는데(안전을 위해), 영주권 받을 때까지 한국은 못나가는데도 여행허가서 리뉴가 필요할까요? 혹시 여행허가서 리뉴 안하면 I-485 진행 과정 속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 아니면 미국에서 나갈 일이 없으면 그냥 여행허가서는 만기되도 리뉴안해도 될까요? 변호사는 알려준 내용은요, For your I131 Advance Parole (travel) document, it will soon expire on March 29, 2024. You are now eligible to file a renewal. The cost and fee for a renewal is $750 attorney fee + $575 USCIS filing cost + $70 Federal Express shipment cost. If you do not file a renewal, then USCIS may not allow you to request a travel document in the future.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