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ve such product because they can make profit. To make profit someone have to lose. Who? You.
Don’t but it. It’s not something like a insurance which could save you a whole a lot of money.
마일리지가 36,000 이 아직 안넘었다면 인터넷으로 혼다 케어 extended 워런티를 사실수 있습니다. 딜러보다 훨신 싸구요. 조만간 다른 차로 바꾸신다면 별로 필요가 없겠지만 4~5년 더 모실거면 그리 나쁜것은 아닙니다.
전 어코드 살때 7년, 8만마일 혼다케어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당시 $500 정도 했습니다. 딜러에서는 $1,500 부르더군요.
한 10년 탈 계획이고 1년에 12,000마일 운전하기에 그 플랜을 샀는데 혼다 포럼에서도 익스텐디드 워런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전 고장나는 차를 많이 탔어서 정비소에 한번 갈때마다 $500~$1,000 깨지던 기억때문에 peace of mind 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저는 희한하게도 혼다차를 도요타 딜러샵에서 사면서 900불짜리 워런티를 샀습니다. 3년동안 cover되는 것으로요. 2년 동안은 아무 일 없다가 마지막 달에 수리할 일이 생기네요. 워런티로 커버되는 항목에 약 800불 정도 수리비가 나오고, 그걸 워런티 회사에서 부담하더군요.
결국은 그냥 워런티없이 제 돈으로 수리하는 것이 더 나을 뻔 했습니다. 워런티 쓸 때마다 일일히 회사에 전화걸어서 authorization 받아야 하고, 수리 회사에서는 무슨 discount coupon 쓰는 거 보듯이 해서 기분도 별로 안 좋더군요. 아주 싼 워런티는 또 coverage가 너무 좁아서 쓸 일이 없을 수도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