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은 해당 카운티 property tax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반드시 하세요. 매년 집값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상한이 적용되기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경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실제 거주하는 집이 있어 Homestead 신청해 놓았고 투자용 집이 있는데 집은 지금 거주하는 집의 반 정도의 값으로 구입했습니다. 두 집 다 지난 판데믹 동안 꽤 오르고 여전히 집 값은 투자용이 거주용의 반 값정도 하는데 어느새 property tax는 거의 비슷하게 냅니다.
매년 property tax 금액 상승 한도를 10%로 cap을 씌우는 겁니다.
특히 집값이 빠르게 오르는 오스틴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금리인상 후 property value가 10%씩이나 오르지는 않지만)
10% cap이라고 해서 매년 10% 를 올린다는게 아니라 만약 집값이 20% 상승해도 텍스 value는 10%까지만 올린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