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사와 스태핑 회사는 엄연히 다릅니다.

헤드헌팅사는 클라이언트로부터만 fee를 받고, 후보자에겐 job 소개와 career consulting만 해주죠.
입사전 헤드헌팅사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드릴뿐 최종면접 통과 하시면 엄연히 apply한 회사의 정규직원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스태핑 회사는 소속 자체가 스태핑회사의 직원으로써 그 어떤 기업에 파견형태로 근무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그 어떤 기업은 스태핑 회사에 월급 혹은 연봉을 지급하고 스태핑사는 일정 수수료를 제하고 후보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게 되는것이죠…
물론 회사에 따라 정책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이상이 기본 policy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 있으시면

headhunterinnewyork@yahoo.co.kr로 메일 주시길.

>안녕하세요.
>CS석사 마지막학기고 잡 어플라이중인데요.
>US SOFT Corp. 이라는 인도 staffing company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내용은, 그쪽에서 일정기간(5일, full day) 트레이닝을 해주고 다른 회사에 파견보낸다 그리고 18개월동안은 꼼짝없이 일해라는 내용인데…
>
>제가 오리엔테이션이라고해서 이 회사를 찾아가봤는데 직원이라고 몇명안되는데 모두 인도사람이였구요. 왠지 불안하더군요.
>게다가 일처리가 늦어서 그러는지 교육받는 날이 내일인데 교육받기 전에 해야할 서류처리에 대한 연락을 주기로 해놓고 깜깜 무소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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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핑회사에서 일하시는분! 다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 불안해서 교육받는 다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교육만 받고 일안하면 1500불 내라고 하더군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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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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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