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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아내를 위해서 물어봅니다. 저는 H1입니다.
현재 같은 상황에서 영주권 나오기를 무작정 기다리기만은 답답해서
아내가 job을 구해보려고 하는데요.아내는 미국에서 fashion merchandising쪽에 학사가 있습니다.
졸업한 후, opt로 미국회사에서 한 6개월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그 전에 한국에서는 fashion designer로 몇년 일했는데,
패션쪽으로 일자리 잡기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opt때도 많이 노력했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이제 2007년 H1비자 신청이 4월부터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에 지원하거나 할때요, resume에
H1 visa sponsor를 쓰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인터뷰
기회라도 얻기 위해 쓰지 않는게 좋은가요?회사에서 4월에 신청해줘서 10월까지가 기다리기가
쉽지 않을거란 생각을 합니다.혹시 패션계통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특히 merchandising
쪽에 일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H4로 계시다가 H1 받으신 분의 조언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