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경우였네요. 딱 h1b 4년차에 영주권 들어갔는데 아주 그냥 피말렸습니다. 아직 영주권 펜딩중이라 h1b 6년 꽉채우고 7년차중에 있습니다. 중간에 문호는 닫히지, h1b는 끝나가는데 perm은 안나오지 아휴 못할짓이었네요. 지금은 핑거프린트 받고 문호만 열리기 기다리고있어서 힘든건 다 끝난거같지만 정말 하실수만 있음 이직을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추가로 같은 동료도 저와 같은 케이스로 같은해에 들어갔는데 h1b 7년차 연장하려면 perm 이 먼저 승인이 나야 연장할수있는데 그게 안돼서 본국으로 돌아가서 기다렸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도인 친군데 그런식으로 7개월가량을 인도에서 대기타고있었네요. 영주권은 가장 보수적으로 기간 잡고 들어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제가 취업하던 시절에만해도 (10+년 전) 그게 노멀이었는데
테크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이 많이 필요해지면서 그렇게 해주는데가 많아진거죠
반대로 요즘은 테크기업 호황이 사그라들면서 잡 오프닝도 많이 없어진거아닌가요? 테크 졸업생도 많아지고..
다 시기가 있는거같아요. 그린카드가 꼭 필요하면 해주는곳을 찾거나 받을때까진 일단 참고다녀야죠ㅜ